current location : Lyricf.com
/
Songs
/
Eye Eye Eyes lyrics
Eye Eye Eyes lyrics
turnover time:2024-11-25 17:47:50
Eye Eye Eyes lyrics

[모모/사나] 12345

네가 걸어온다

[모모/사나] 심장이 또 쿵쿵

[모모/사나] 6789

네가 나를 본다

[모모/사나] 심장이 또 쿵쿵

아침부터 활짝 웃는 니가 보여

랄라라 랄라 랄라라라 랄라

손 흔들며 점점 내게 다가와

랄라라 랄라 랄라라라 랄라

그대로 너는 나를 지나쳐

그 애의 어깨에 넌 손을 올려

[모모/사나] 머리 속이 빙그르르 돌아

[모모/사나] 머리 속이 빙그르

바다 같은 eye eye eyes 헤엄칠래

yeah yeah yeah

다들 아는 그의 예쁜 눈웃음

나 혼자만 볼래

yeah yeah yeah

너의 맘은 eye eye ice 녹여볼래

yeah yeah yeah

소심하게 살짝 톡 건드려도

다 녹아 버릴걸

yeah yeah yeah

oh oh oh 새빨갛게

오른 내 볼이 가라앉지를 않아

[모모/사나] 12345

남자들은 말이야

흰 티에 청바지 젤 중요한 건 긴 머리

[모모/사나] 6789

그냥 물어볼까?

Hey, be careful!

[모모/사나] 12345

시간이 멈췄나

정신 좀 제발 차려봐 꿈이 아니야

[모모/사나] 6789

심장이 멈췄나

[모모/사나] 그만 좀 쳐다봐

남자란 말에 관심도 없는데

랄라라 랄라 랄라라라 랄라

사춘기가 늦게 왔나봐

랄라라 랄라 랄라라라 랄라

친구가 그 앤 날 분명

다보고 있었대

누가 봐도 난 관심 없어

보이는 척 했지

뜬금없이 자꾸 생각나

아무것도 못하게

바다 같은 eye eye eyes 헤엄칠래

yeah yeah yeah

다들 아는 그의 예쁜 눈웃음

나 혼자만 볼래

yeah yeah yeah

너의 맘은 eye eye ice 녹여볼래

yeah yeah yeah

소심하게 살짝 톡 건드려도

다 녹아 버릴걸

yeah yeah yeah

[모모/사나] 12345

거의 다가갔어

[모모/사나] 밀당이 필요해

[모모/사나] 6789

너무 다 주진 마

[모모/사나] 쉽게 보이잖아

내가 꿈꾸던 연애 속 완벽한

이상형과

비슷하지도 않아 근데 자꾸 떠올라

이게 뭔진 몰라도 들여다 보고 싶어

모른 척 그만하고 좀 더 내게 다가와

바다 같은 eye eye eyes 헤엄칠래

yeah yeah yeah

다들 아는 그의 예쁜 눈웃음

나 혼자만 볼래

yeah yeah yeah

너의 맘은 eye eye ice 녹여볼래

yeah yeah yeah

소심하게 살짝 톡 건드려도

다 녹아 버릴걸

yeah yeah yeah

바다 같은 eye eye eyes 헤엄칠래

yeah yeah yeah

다들 아는 그의 예쁜 눈웃음

나 혼자만 볼래

yeah yeah yeah

너의 맘은 eye eye ice 녹여볼래

yeah yeah yeah

소심하게 살짝 톡 건드려도

다 녹아 버릴걸

yeah yeah yeah

Comments
Welcome to Lyricf comments! Please keep conversations courteous and on-topic. To fosterproductive and respectful conversations, you may see comments from our Community Managers.
Sign up to post
Sort by
Show More Comments
TWICE
  • country:Korea, South
  • Languages:English, Korean, Japanese
  • Genre:Dance, Electropop, Pop
  • Official site:http://twice.jype.com
  • Wiki:https://en.wikipedia.org/wiki/Twice_(band)
TWICE
Latest update
Copyright 2023-2024 - www.lyricf.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