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떠나 가더라도, 나와같이 있어요.
나는 너의 사랑에서 평온함을 느껴.
비통에 잠긴 탄식과 함께
밤이 다가오고.
그 둘에 대해 말해봐.
영원한 것은 너와 나 사이에 있었던 거야.
결코 작별 인사를 하지 않았다고 생각해.
바다와 별 사이
넌 아직도 내 정맥의 끝에 있을거야.
몇 개의 촛불을 놓아 둘거야.
니가 언제 돌아오는지 하느님께 여쭤보기 위해.
머지않아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운이 없어서
내 마음이 슬퍼지겠지.
널 평생 그리워하는 것과
내가 아픔을 겪는 것.
그것은 태양만큼이나 광대해.
나는 증오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당신을 사랑해.
내 영혼이 고통으로 죽어도.
바다와 별 사이
넌 아직도 내 정맥의 끝에 있을거야.
몇 개의 촛불을 놓아 둘거야.
니가 언제 돌아오는지 하느님께 여쭤보기 위해.
나나나나나나나나
바다와 별 사이
넌 아직도 내 정맥의 끝에 있을거야.
몇 개의 촛불을 놓아 둘거야.
니가 언제 돌아오는지 하느님께 여쭤보기 위해.
바다와 별 사이
넌 아직도 내 정맥의 끝에 있을거야.
몇 개의 촛불을 놓아 둘거야.
니가 언제 돌아오는지 하느님께 여쭤보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