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sup wit ya attitute
ya aint know about this 느낌
진짜 행새 하는 fuckin' fake rappers i be chop it
16마디 thug life came from the street,
365 muthucka all day 넌 못 따라 하는 느낌
나는 all night i suggest you copy it ,
hop out walkin o c 4 life 친한 적 없던
너도 watch my prime time
달이 지고 나면 i be pop out 너네
래퍼 아니라며 쇼미 시즌 뜨면 힙합
뱉어대지 의미 없는 침만
Fuck a trend 좇도 몰라 im fuckin 힙합
I just do my shit, 예수님처럼 받아 핍박
Sippin on that blood 여전한 내 태도
I dont give a fuck about ya god damn feelin'
keep on grindin' I just do what i want it stackin no money
가진 거 팔아 built my studio
인정하네 마네 하는 넷상 bitches
그딴 거 필요 없어 i just love it
Who the fucks gon denyin
김치 냄새나는 래퍼 빠는 사이비
Suckin on ma dick bitches
Ya snitches 왔다 갔다 하는 꼴이
마치 어항 속에 fishes i ride together
And die together 얼마를 줘도
절대로 안 바꿔 내 태도
Korean Zombie 찬성처럼 오뚝 머릴 또밈
나 복싱 한 달 했지만 연예인 래퍼 머릿고기
조지고 부시지 랩으로 다 anatomy
공룡인척하다 TV에 갇힌 다마고찌
너 랩을 해야지 왜 거서 줄 서고 서있어
너 랩을 해야 하지 왜 거서 똥꼬 빨고 있어
넌 이름 있는 래퍼 bodyguard
아마 걔도 걔도 그냥 엉덩이에 붙어 딱
힙합다움은 아마겟돈, 신채호처럼 계몽
not a tv 패널 nha youtuber but a 래퍼
너네 좆목질에 끼기엔 such a biggie rapper
올해부터 개돼지 새끼들 먹을 eater
길어봤자 너네 수명 3에서 6개월
때려치고 이슈팔이해라 like 구제역
4년 전에 시작해서 이제 빛을 봐
이건 닮아있지 실패 후에 에디슨의 lights
번쩍하고 진짠 thumbs up 편법 안 쓰고서 결정
어버버버 안 하고 출퇴근 ㅎ(ㅜ) 힙합에 범벅
outfit은 검 but 내 속은 노랑, 짜장
겉과 속과 싹수까지 노란 너는 다꽝
한국 힙합 변화 물론 진화 아닌 노망
두테르테 태도 너넬 chopping 위에 도마
문재인보다 문제 고졸 래퍼 쇼민 장수생
나한테 레슨받아
내 미적 욕망 때문에 내 작품 안에서
수많은 래퍼들을 죽였네 시체가 쌓여 구덩이엔
초보들이나 선악의 잣대를 여따 들이대
'얼마나 아름답게 끔찍했는지'가 중요
넌 뭣이 중헌지 내게 모든 것을
유린당해도 못 쳐 알아먹겠지
그게 더 잔인한 현실
세꼬시로 잘게 썰어서 삼키지 뼈째
시퍼런 칼날이 쑥 들어가 잘리는 머리
I enjoy it 예술의 경지에서 하는 요리
다섯 별이 벽에 걸릴 내 부엌이 너의 묘지
why you nervous? 사정이 어쩌구 애처로이
더 부르짖어두길 이제 곧 내 손에 뽑힐 혀니
너의 손이 익명을 무기로 휘두른 말들 다
너에게 돌아갈 테니 기대하렴 악마들아
ha 니가 악인 줄도 모를 테지 아이히만
새끼들 뭐 널 ** 땐 나 또한 악랄하니 Im your
dark knight. 심연에 깊숙히 박힐 trauma
도망쳐왔던 너를 쫓아왔지. 너에겐 마치 karma
바닥을 적시는 짙은 빨강
창고 안에 또 켜켜이 쌓여가는 살가죽
갈망 하게 될 거야 이 악몽에서
빠져 나갈 수 있길. 허나 그건 각본에 없고
내 페르소나는 또 다음 오브제를 찾지
새로운 예술로 니 머릴 잠식. picaresque
난 villain들의 villain
망치지 나쁜 새끼들 방식을
낭떠러지로 날 밀어버릴 준비를
하는 이들 일찌감치 기대를 접기를
난 신을 모시는 인간이니 함부로 덤비는
멍청한 짓은 부디 범하지 않길
그런 권모술수는 통하지 않지
나는 좆밥이 아니니
괜히 건드렸다가 줘터지지 말길
랩으로 다 패 너네랑 같은 패배자와 날 비교 말길
배부른 삶을 사는 척 하지만 너희 가짜들
부모님 카드로 짝퉁 여러 벌 걸치고 가오는
존나 부리던데 시발 못 봐주겠더라
물론 중요하지 보여지는 거
근데 개차반인 내면부터 가꿔
너넨 이런 말 하는 날 악역으로 보겠지만
상관없어 난 어차피 villain들의 villain
맞는 말에 시기를 받어
그 덕분에 적이 된 친구도 많어
하지만 없어 바뀔 생각은
내가 싫음 떠나고 아니면 남어
근데 절대 안 해 가짜 친구 관계를 위한 거짓말은
인맥 따위에 미련 두지 않아
내가 숭배하는 것은
인간이 아닌 유일신 하나님 아버지
날 시기하는 악마 같은 새끼들은
당연히 내 존재가 존나게 불편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