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종일 보슬비 내려와
웬지 기분이 점점 꿀꿀해져
그만 나도 몰래 발길 닿는 곳에 가보니
나를 보고 웃고 있는 너
오~언제나 괴롭거나 괜히 슬퍼질 때
아무 조건 없이 나를 위로해 준 너
오늘 또 다시 너의 이름을 불러 보았지
어느새 넌 내 곁에 있네
나를 버린 그녀를 잊어버리라고
타는 가슴을 적셔 주던 너
정신 없이 바쁠 땐 좀 쉬어가라고
깊은 사랑과 인생을 내게 가르쳐준 그대여
모두 다 너를 조심하라 해도 난 널 절대 버릴 수 없어
오~ 너 없이는 살 수 없어 그댄 나의 사랑 두꺼비
- 간 주 중 -
나를 버린 그녀를 잊어버리라고
타는 가슴을 적셔 주던 너
정신 없이 바쁠 땐 좀 쉬어가라고
깊은 사랑과 인생을 내게 가르쳐준 그대여
모두 다 너를 조심하라 해도 난 널 절대 버릴 수 없어
오~ 너 없이는 살 수 없어 그댄 나의 사랑 두꺼비
모두 다 너를 조심하라 해도 난 널 절대 버릴 수 없어
오~ 너 없이는 살 수 없어 그댄 나의 사랑 두꺼비
그댄 나의 사랑 두꺼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