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location : Lyricf.com
/
Songs
/
Don Sign. - 여전히 두 손을 모아 [yeojeonhi du son-eul moa]
Don Sign. - 여전히 두 손을 모아 [yeojeonhi du son-eul moa]
turnover time:2024-11-25 15:06:20
Don Sign. - 여전히 두 손을 모아 [yeojeonhi du son-eul moa]

아직 내 여정의 반도 안 왔지 난 침착하게 모든 상황을 가져가

돈과 명예는 널 어디로 데려가 눈을 떠보니까 찾아온 안정감

이쁜이들 뭘 더 원해 오빤 정말 다 갖고 있네

-신아 넌 그걸로 만족해 니가 가진 영향력을 보태

나는 내 값어치 그것만 찾아 언젠가 내 영혼 달로 날아가

나는 내 선택과 결혼한 사람 돌아갈 길이 존재하지 않아

눈을 뜨고 눈을 다시 감네 내일은 더 행복할 수 있게

나는 항상 고민하지 깊게 감옥에다 가둬버린 '실패'

천천히 난 더 천천히 갈 거야 머저리들은 완벽히 팰 거야

울 엄만 여전히 두 손을 모아 그게 내 첫 번째 이유인 거야

불완전을 받아들인 그때 비로소 난 편히 쉴 수 있네

쾌락은 널 조종하고 있기에 나는 좀 더 강해지길 원해

나는 좀 더 강해지길 원해 나는 모두 가져 보길 원해

그녀들의 사랑받길 원해 그녀들의 사랑받길 원해

나는 좀 더 강해지길 원해, 나는 좀 더, 나는 좀 더 강해지길 원해

이 도시는 나를 미치게 만들어, 이 도시는 가끔 나를 울게 만들어

어쩔 땐 희망에게 온통 사로잡힌 채로 난 손과 발이 묶여서 또 피로 멍들어

난 좋은 적이 없어 별로 생각해보면 모두 바로잡을 뿐야 다 내 착각일 수도

매 순간 나는 내 영혼을 따라가고 있어 현실과의 거리감에 나를 통제할 수 없어

왜 너는 그렇게 화만 나 있어? 뭘 그렇게 걱정만 하고 있어?

헤엄치자 쾌락이란 물에 빠져서 부디 나를 위해 한 번 더 기도해줘

가끔은 지치거든 어쩔 땐 미치거든

혼자인 밤들이 길어질 때면 가진 돈으로 부족함을 채워

어지러운 도시를 그냥 난 즐겨 길 잃은 영혼들에게 이걸 바쳐

받아들여 봐 삶이라는 기적 너에겐 수많은 선택지가 있어

오늘도 무언가에 또 취하고 조금 더 필요해 그냥 전부 다 섞어

니가 사랑하는 건 결국 떠났고 원한 걸 채워도 원하게 된다고

너도 그렇겠지 나 또한 외로워 니가 그렇듯이 나 또한 괴로워

아무 이유 없이 아프게 하지 널 원한 걸 채워도 원하게 된다고

원하게 된다고 원한 걸 채워도 원하게 된다고

원한 걸 채워도 원하게 된다고

니가 날 느낄 때쯤엔 난 눈을 감고 있겠지

난 아무것도 걱정을 안 해 수많은 영혼들이 나와 함께 하고 있지

난 그저 편해지길 바라 무너져버려 매일 밤에

한 치 앞도 난 예상을 못 해 허우적 허우적 떠내려 보내

난 눈을 뜰 때 thank god, brand new day

난 고통받을 때 편하게 숨 쉬게 돼

난 눈을 뜰 때 thank god, brand new day

난 고통받을 때 편하게 숨 쉬게 돼

Comments
Welcome to Lyricf comments! Please keep conversations courteous and on-topic. To fosterproductive and respectful conversations, you may see comments from our Community Managers.
Sign up to post
Sort by
Show More Comments
Don Sign.
  • country:Korea, South
  • Languages:Korean, English
  • Genre:Hip-Hop/Rap
Don Sign.
Don Sign. Featuring Lyrics
Latest update
Copyright 2023-2024 - www.lyricf.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