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또 하룰시작해
어제먹다가 남은 피잔 책상위에 Kill Kill (for the morning)
나는 어제의 나를 정리하면서 생각해
오늘은 뭐를 해야되지 하면서 컴퓨터 앞에 앉아서
화면앞에 비친 날봐
가끔은 내 모습이 한심해보여 그런데 오늘은 조금 달랐지
거울안에 비친내 모습까지 나를 받아 들여줘
지금이 시간 너를 바라보는게 조금은 걸려도
I feel it all ya
Never manage so poetic
I'll do this how bout this
지금이 시간 너를 바라보는게 조금은 걸려도
I feel it all ya
Never manage so poetic
I'll do this how bout this
지금이 시간 너를 바라보는게 조금은 걸려도
I feel it all ya
Never manage so poetic
I'll do this how bout this
시간이 바쁜척해 나도 따라가니까
자꾸 넘어지더라고 so i passed it
내게 남은게 뭔지 생각하기도 아까워
뭘 채울지 생각해 왜냐면 전부 쏟았거든
빈컵 채워넣을 필요 못 느껴 또
때가 되면 가득해질 걸 알아
비슷한건 싫고 또 그래서
내가 피곤한 이유겠지
알면서도 365 다 beast mode 지
질수없는 삶이야 참 아름다워
나는 싸워 오늘또내일
that is my option
내가 놓쳐버린걸 놓아주고
거울속에 내게 물어 늘 답정
약한 생각들은 전부 재떨이에 털리지
헤드폰은 나를 품어안아 머리위
하룬 정말 똑같이도 반복돼 쳇바퀴위
내 문밖에 서서 구경하는 너넨 나를 몰라
ye 때가되면 알게될걸 내가 못멈추는 이유
지금 이 노랠 듣듯이 고갤 끄덕 거리고있어
난 가져올게 멀리서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은듯이
어색해보여 니표정 나랑달리
내가 태운 담밴 너무많아 셀수 없을만큼
근데아직많아 장작, 불같이난살아
지금이 시간 너를 바라보는게 조금은 걸려도
I feel it all ya
Never manage so poetic
I'll do this how bout this
지금이 시간 너를 바라보는게 조금은 걸려도
I feel it all ya
Never manage so poetic
I'll do this how bout this
지금이 시간 너를 바라보는게 조금은 걸려도
I feel it all ya
Never manage so poetic
I'll do this how bout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