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location : Lyricf.com
/
Songs
/
들로리안 [deullolian] lyrics
들로리안 [deullolian] lyrics
turnover time:2024-11-16 07:20:47
들로리안 [deullolian] lyrics

Know let this people know, let this people know

난 미리 봤어 나의 앞길.

너무 많이 왔지 막기엔

이제 거의 마지막에

'어디 맛좀 봐'라는 식으로 yo

내가 선 이 곳이 바로 영화의 scene

잡아 camera, 페이 백만의 무게감을 풍기면서

반면에 diet, 줄여 식사 친히 맞춰주려 해 급차이

100배 커도 100그램 its lighter than my 닭가슴살

자연스레 알게해 넌 상대 안 돼

반짝하던 애들은 갔고 그 자리에 과연 이제 누가 살아 남아있나

Yeah IndEgo Aid 파란머리

착각하지 are u foreign,

염색을 안해도 이국적인 느낌 드네 증거지 외계인의

겁먹기엔 먹은 짬, 따돌려 까만정장

컵에서 단지로 키우려 깎고 또 비우고 했지

다 추억이지만은 더는 아냐

발 떼려 발에 더 실어 gas

확실하게 해내지

만반의 준비로 되게 돼있는 일

이 벌스가 실은 나의 1등상 수상소감문

현실과 선지 그 사이의 콜라주

난 미리 봤어 나의 승리

내가 오늘 여기를 떠날 때 너가 아쉬워 했으면 해

그땐 내가 정말로 못돼도 그릇된 너를 용서해

우리 멀리가자 멀리

아무도 못 딛은 미래에

빛이 들어와

겁이 나지만

전설이 될 시간이야

내놔 내 트로피들

그 박스에 채운 황금은 가족들 에게로

알아 내 무기는 잘하는 것,

그래서 바라봐 다 다음 level

전에 지하에서 살때는 감췄어도

안 되지 그 전처럼은

찾으려고 하니까 내 문젤

그러므로 아무 소리도 안 들어 난

저리치워 개네가 만든 구린 음악

쓰러져 불면 다 없으요 근본

철 지났어들 접고 딴맘 드셔

되려 정한건 됐고 될 거고 또 될수있어,

괜히 멋진 말도 한 번씩 랩에 써 이게 재밌어

그게 우리 차이야 달라 태도 현저히

난 나같은 놈이 결국 된단 예로 써져

네 엔터테인먼트,

혹은 레이블 멤버 전첼 쉽게 눌러

그래 물러터진 실력으론 터진 입 꿰매둬

개 시끄러울게 나는

자, question 4. 빈지노 다음 누구

내 꿈은, 내가 그 해답이 됨을 추구 봐 내 눈을

애써 말하지 않아도 돼 아마 곧 느끼게 돼

바뀌고 나아가 이 게임은 나로 인해

미리 봤어 나의 승리

내가 오늘 여기를 떠날 때 너가 아쉬워 했으면 해

그땐 내가 정말로 못돼도 그릇된 너를 용서해

우리 멀리가자 멀리

아무도 못 딛은 미래에

빛이 들어와

겁이 나지만

전설이 될 시간이야

Comments
Welcome to Lyricf comments! Please keep conversations courteous and on-topic. To fosterproductive and respectful conversations, you may see comments from our Community Managers.
Sign up to post
Sort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