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해 또 매일 치만 겁이 나서
다시 꿈을 먹어 치웠지 아침식사
하나 말고 잠이 없는 곳으로 난 가
잠시 다녀옴 니 trap들은 망할 걸 다
알바 따윈 전혀 보태지 못해 돈
때려치웠지 더 날아가기 위해서
저들은 말해 넌 돈을 쥘 수 있다고
oh i just need the '40만원' 날 살리는 건
yeah 살게 하소서
don't let anyone
know where the fuck i am from
i made my hometown a hotbox
욕심부리지 않아
십계명을 유지함
손해 보는 거지 다
내 말 맞지
저기 착륙할 수 없어 저들과
아니 비행기는 연착돼서 출발
하기 전에 쟨 도착했고 내 꼴 좀 봐
내가 평생 원했던 게 겨우 이거였나 너를 원하면
문젠 더 기어 나와서
괴롭혀 내가 졌으면
yeah 하는 걸 난 알고 있어
더 팔아 더 야 누가 알겠어
빼앗고 또 죽일 뻔
한 게 몇 번인지 잘 몰라
전등이 나갔던 날
다짐했지 더 이상
지지 않기로 난
너로부터
알바 따윈 전혀 보태지 못해 돈
때려치웠지 더 날아가기 위해서
저들은 말해 넌 돈을 쥘 수 있다고
oh i just need the '40만원' 날 살리는 건
yeah 살게 하소서
too many worry
떨쳐 낼 수 없지
고요한 삶이 아프게 하지
날 값싸게 해줘 팔게
책과 함께 친굴 살게
평범한 삶이 그리운 건지
고민을 했지 군대를 갈지
2년 뒤에도 누가 내 옆에
있을까에 해답을 끝내
찾지 못했어 이건 내가
살지 못했던 거야 맞아
병신 같은 것도 나 맞아
내가 믿지 못한 것마저 나야
살게 하소서
yeah 지고 갈게 다
여긴 미친 것 같아
하나 말아가면 다
옆에 붙겠지 잘 봐
괜찮아 다 가져가
보고 있어 다 찌질해서 난
아닌 척 하지마 야 너도 할 수 없어 말
이런 곳이니까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