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location : Lyricf.com
/
Songs
/
친구라는 말 [chingulaneun mal] lyrics
친구라는 말 [chingulaneun mal] lyrics
turnover time:2024-12-27 18:02:10
친구라는 말 [chingulaneun mal] lyrics

오늘만이라고 그저 웃었죠

가까운 그녀를 사랑이란 말로

부르긴 어색해

내맘 애써 달래봤죠

항상 내 곁에서 그저 웃어요

그녀에게 사랑이

나같은 사람이라면

아프진 않을꺼라고

너무 좋은 친구라는 말

그 말이 아프게해요

편하다는 그녀 그 말이

날 더욱 힘들게 해요

사랑이란 말로는

그녈 부르지 못해

숨이 막히죠

말 못하는 벙어리처럼

그렇게

눈물은 안되요

사랑하니까

그녀 눈물만큼

자꾸 욕심이 나니까

제발 행복하길 빌죠

너무 좋은 친구라는 말

그 말이 아프게해요

편하다는 그녀 그 말이

날 더욱 힘들게해요

사랑이란 말로는

그녈 부르지 못해

숨이 막히죠

말 못하는 벙어리처럼

그렇게

만약에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면

친구란 말로 만나진마요

사랑하는 사람있다면

축하해 달라고하죠

친한 친구라며 제일 처음

내게 소개도 해주고

웃으려고 해봐도 쏟아지는

슬픔에 고갤 돌려요

말 못하는 벙어리처럼

살아요

Comments
Welcome to Lyricf comments! Please keep conversations courteous and on-topic. To fosterproductive and respectful conversations, you may see comments from our Community Managers.
Sign up to post
Sort by
Show More Comments
Hwang Chi Yeol
  • country:Korea, South
  • Languages:Korean
  • Genre:Pop, R&B/Soul, Singer-songwriter
  • Official site:https://www.ten2-ent.com/hwangchiyeul
  • Wiki:https://en.wikipedia.org/wiki/Hwang_Chi-yeul
Hwang Chi Yeol
Latest update
Copyright 2023-2024 - www.lyricf.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