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된거라고 날 떠나가며 웃던 그녀
우연이라도 보지 말자던 가슴 도려내던 말 남긴 그녀를 난 믿을수가 없었어 눈물조차 없던이별
함께했던 많은 추억 어떻게 잊으라고
내게 이럴수는 없다고 무너지는 절망속에
끝내 기다림을 선택한 내 남은 사랑 어떻해 후~우후^^
[Rap]
나의 몸짓 가슴으로 부터 나오는 너의 추억들이
물그러미 턱을괴고 날 바라보는 시간이
야멸차다 까만 널바래 무심한 눈물 꺼내
못내 무너짐은 너에게 미안해 어
너에게 가슴으로 부터 색여린 어께로 부터 존재부처럼 있는너의 기억에 소멸에 믿어
누구보다 사랑했던 너란걸 알면서 나란걸
비켜 세워 지워 버려(버려)
하나가득 눈물 비짖고서 들어서고 있는너
난 믿을수가 없었어 잊혀지지 않는기억
비참하게 버려둔채로 날 떠나가버린 널~~
다시 돌아오지 않는 널 알면서도 나이렇게
끝내 너의 자릴 비운채 널 기다리는데~~에해^^;
[Rap]
나의 우리 인연이 지금 까지 내숨결같은 손을 이제 놓아 이대로 보내야 싶을만치만 보이지는 않을래
니가 나를 조금더 쉽게 잊게 하도록 그대로 보낼수있게 내 눈물을 보이지는 않으리 지우지는 못해도
그냥 묻어둘께
우린 너무나도 달라
이래야 공격만 서로 가슴에 남길꺼라며는 다지나쳤어도 버릴수 밖에는 없잖아
인연이 상처를 내게서 시체를 찾을수없어
그래 이제는 정말 지쳐버렸어
더이상의 기회 남아 있지않아 믿을수없지만 이게 마지막이야
나 아주 오랜 뒤에야 네 소식 듣게 되었지
모진 이별의 말이 날 위한 너에 슬픈 배려였던걸~
날 너무 사랑했기에 날 떠나야만 했던 널
끝내~널 지키지못한 채 후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