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 코튼 향기가 나는 캔들을 켜
이 밤의 밤공기를 한층 높여
축축한 이불을 뒤집어 쓴 다음에
바라보지 날 위로해 주는 조명
불편한 생각이 한가득해
머릿속 안은 왜 항상 바쁜데
피곤해 회색 도시 숨 가쁜
하루를 보내다가 어색하게 나오는 작품
오해는 많아져 친구가 많을수록
또래 아이들은 열이 받나 내가 오를수록
미워하지는 말자 늘어나는 problem
똑똑한 척 하지만 내 생각은 짧어
냐약하지 난
세상은 크고
난 서기엔 너무 작지만
난 불을 켰지 나의 인생에 마지막
저 타오르는 캔들과 it’s twilight
my life is like a candle
my life is like a candle
my life is like a candle
my life is like a candle
my life is like a candle
my life is like a candle
심지에 불을 붙인 순간부터 fire
이젠 겁도 없이 쭉 가요
Imagine한 내 친구와
새 식구들도 다 같이 뜨겁게 가열
Unbelievable
우린 모두 다 같은 시간을
초처럼 태우고 여기까지 왔지
계절은 바뀌고 좋은 향이 배었지
여전히 생각은 많고 하루는 똑같애
겁이 많고 낯선 사람들을 골라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몰아내진 않아
그들과의 삶은 모두 꿈같애
여전히 생각은 많고 하루는 똑같애
겁이 많고 낯선 사람들을 골라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몰아내진 않아
그들과의 삶은 모두 꿈같애
my life is like a candle
my life is like a candle
my life is like a candle
my life is like a candle
my life is like a candle
my life is like a cand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