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재미없어 모든 파티
이대로가 나는 좋은데
더는 움직이기 싫은데
얼어붙어 버린 손 다리
미치도록 생각나는 너의
그 추억들이 나를 조립해
왜 너를 놓을 수가 없는데
yeah
그때에 나이는 22
바진 골반까지 내리구
안경잡이에 축져진 눈
열정 없던 내가 마이크를 잡은 이유는 바로 YOU
yeah
거기 있었니 baby
난 괜찮지 maybe
너를 생각하는 내 손
힘들다고 하던 너를 떠올렸어
oops
여전히 힘들다고 생각하니 baby
난 내 멋대로 살고 있지만 서 매일이
가끔 네 소식을 친구 통해 듣곤 해
여전히 안 하네 내 얘긴 제길
yeah
난 너란 햇살 속에 타버렸어 oh no
이제 재미없어 모든 파티
다시 돌아가는 나의 자리
이대로가 나는 좋은데
더는 움직이기 싫은데
yeah
얼어붙어 버린 손과 다리
미치도록 생각나는 너의
그 추억들이 나를 조립해
왜 너를 놓을 수가 없는데
Yeah Yeah Yeah
다시 돌아가서 너와 surfing 해
센 걸로만 everyday
깊게 들이마셔 너는 너무 예뻐
이제 내 옆에 기대
벗어놓고 여기에
걱정거리들은 됐어
좀 하루 종일 쉬고
다 깔아놓은 술로
잔에 들이부어 말리부
I just slowly
아주 멀리 가고
lonely 하곤 멀리
세상은 돌아가고 있어
나도 걸어가고 있어
너에게로 가고 싶어
난 힘들다고 하고 있어
힘든 얘길 하고 있어
너랑 얘길 하고 싶어
난 너란 햇살 속에 타버렸어 oh no
이제 재미없어 모든 파티
다시 돌아가는 나의 자리
이대로가 나는 좋은데
더는 움직이기 싫은데
얼어붙어 버린 손과 다리
미치도록 생각나는 너의
그 추억들이 나를 조립해
왜 너를 놓을 수가 없는데
없는데 난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