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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OUT lyrics
BURNOUT lyrics
turnover time:2024-11-08 02:01:33
BURNOUT lyrics

이제 재미없어 모든 파티

이대로가 나는 좋은데

더는 움직이기 싫은데

얼어붙어 버린 손 다리

미치도록 생각나는 너의

그 추억들이 나를 조립해

왜 너를 놓을 수가 없는데

yeah

그때에 나이는 22

바진 골반까지 내리구

안경잡이에 축져진 눈

열정 없던 내가 마이크를 잡은 이유는 바로 YOU

yeah

거기 있었니 baby

난 괜찮지 maybe

너를 생각하는 내 손

힘들다고 하던 너를 떠올렸어

oops

여전히 힘들다고 생각하니 baby

난 내 멋대로 살고 있지만 서 매일이

가끔 네 소식을 친구 통해 듣곤 해

여전히 안 하네 내 얘긴 제길

yeah

난 너란 햇살 속에 타버렸어 oh no

이제 재미없어 모든 파티

다시 돌아가는 나의 자리

이대로가 나는 좋은데

더는 움직이기 싫은데

yeah

얼어붙어 버린 손과 다리

미치도록 생각나는 너의

그 추억들이 나를 조립해

왜 너를 놓을 수가 없는데

Yeah Yeah Yeah

다시 돌아가서 너와 surfing 해

센 걸로만 everyday

깊게 들이마셔 너는 너무 예뻐

이제 내 옆에 기대

벗어놓고 여기에

걱정거리들은 됐어

좀 하루 종일 쉬고

다 깔아놓은 술로

잔에 들이부어 말리부

I just slowly

아주 멀리 가고

lonely 하곤 멀리

세상은 돌아가고 있어

나도 걸어가고 있어

너에게로 가고 싶어

난 힘들다고 하고 있어

힘든 얘길 하고 있어

너랑 얘길 하고 싶어

난 너란 햇살 속에 타버렸어 oh no

이제 재미없어 모든 파티

다시 돌아가는 나의 자리

이대로가 나는 좋은데

더는 움직이기 싫은데

얼어붙어 버린 손과 다리

미치도록 생각나는 너의

그 추억들이 나를 조립해

왜 너를 놓을 수가 없는데

없는데 난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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