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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ffet lyrics
Buffet lyrics
turnover time:2024-10-05 15:32:53
Buffet lyrics

sit on a table and we eye contact

지금 너보단 밥이 우선이지만 나로썬

감정낭비 싫어 맞춰주는게 내 최선

머릿속에는 뻔한 말뿐이 없어

“너의 미소같아 비유해보자면”

“이건 너의 미소같아 이 Souffle가”

“이건 너의 미소같아 creme brulee가”

“너의 미소앞엔 모두 무의미해”

많이 참았지, 생각들이, 와 난 역시 정리안돼

너와 같이, 골라담지, buffet같이, 접시위에

먹을껀 많은데, 대화가 없지 왜

cause she also knows the situation 똑같은

think we gotta gotta move next

Think you gotta go with better man

여긴 뷔페잖아 할말있으면 lets got out and talk

더 이상 담을게 없어

담을게 없어

최소 여기엔 없어 골라 담을껀 없어

여긴 뷔페잖아 할말있으면 lets got out and talk about it

더 이상 담을게 없어

담을게 없어

최소 여기엔 없어 골라 담을껀 없어

여긴 뷔페 큰소리는 앗 민폐

네가 무슨 말을 하든 내게 안 들리기에

추억을 꺼내봤자 미안 난 저 멀리에

눈물을 내비쳐도 그만 져버린 오늘의 해엔

또 끝나버린 관계에 대해서

자꾸 질질 끌어가려고 넌 해댔어

내 말이 어려운 건지 듣지 않는단 건지

식어가는 네 표정과 같은 내 맘이 다지

이젠 너도 알겠지

우리가 아닌 남이라고 말하게 됐단 걸

이젠 나도 듣겠지

우리가 아닌 남이라고 말하게 되는 걸

모든 감정이 사라졌단 말뿐인데

잘 지내라는 말은 놓고 가도록 할게 여기 뷔페에

여긴 뷔페잖아 할말있으면 lets got out and talk

더 이상 담을게 없어

담을게 없어

최소 여기엔 없어 골라 담을껀 없어

여긴 뷔페잖아 할말있으면 lets got out and talk about it

더 이상 담을게 없어

담을게 없어

최소 여기엔 없어 골라 담을껀 없어

sit on a table and we eye contact

지금 너보단 밥이 우선이지만 나로썬

감정낭비 싫어 맞춰주는게 내 최선

머릿속에는 뻔한 말뿐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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