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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진 사이 [BROKEN] [mang-gajin sai]
망가진 사이 [BROKEN] [mang-gajin sai]
turnover time:2024-11-07 23:01:13
망가진 사이 [BROKEN] [mang-gajin sai]

오늘 하루 잘 보내

(미안해)

내가 너를 너무 아프게 해서

(미안해)

양해 바래 니가

잘 지냈으면 좋겠어

나와 너가 마지막 주고받은 대화

더 이상 돌아오지 않는 서로의

신호만 기다리다

한참 동안 기다리다

(기다리다)

결국 빨리 멀어지길

기도해 기도해 uh

Uh uh uh woo

Uh uh uh yeah

Uh uh uh woo

Uh uh uh yeah

Uh uh uh

우린 지금 망가진 사이야

우린 지금 마무리된 사이야

그냥 뻔한

헤어진 이야기 속의 우리 둘 이야기 Uh

있잖아. 밥 잘 챙겨 먹고 푹 쉬어

좋은 꿈 꿔

(미안해)

주워 담을 수 없는 얘기를 해서

(미안해)

어쩌다 마주치면 인사정돈 좋겠어

라고했지만 우린 이미 알고 있어

(난 도저히)

Uh uh uh woo

Uh uh uh yeah

우린 지금 망가진 사이야

우린 지금 마무리된 사이야

그냥 뻔한

헤어진 이야기 속의 우리 둘 이야기 Uh

우린 지금 망가진 사이야

우린 지금 마무리된 사이야

그냥 뻔한

헤어진 이야기 속의 우리 둘 이야기 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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