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hunnit everyday ay ay
누가 내 머릿 속 안에서 내가 내 100을 하게해
로망을 둠뿍 담아낸 내
꿈 하나만 따라가다 돌아보니
rollie와 porche가 내 품 안에
있어 그래도 만족 안함에 감사해
반짝하고 사라질 순 없잖냐
아니 어쩌면 아직 반짝하지도 못했을 수도 있어
지굴 따다 판짜보자고 right
I’m never done right right
가능성은 확률이 아닌 믿음의 차이
성공의 파이는 각기 다르고 나의 기준은
절대 식지않고 내 영감이 주는
물감 담아 영원하게
끓는점을 넘어서는 것
이율배반의 무게는 양쪽이 다 무거운 법 woo
넘어져도 넘어서도 음
내가 해내는 결론은 같아 음
1 hunnit = zero
내 시작은 끓는점
네 마무린 내 몸풀기 정도야
boiling point ye
1 hunnit = zero
err day err minute err second
걷잡을 수 없는 온도
Boiling point hell ye
부글 부글 부글 부글
이제는 끓어버릴 것만 같애
나보다 시작이 더뎠던 너희에게 말해
나도 너만 할 때는
I was kind of 겁쟁이
근데 나는 전부 이겨냈지
hustle hard like me
hustle hard like RAVI
색안경을 낀 자식들이랑은 나는 하지않아 일
나는 그저 열심히 새벽까지
till 1, 2, 3 o’clock
till 4, 5, 6 o’clock
내 작업실은 섭씨 100도
끓어오르지만 거품은 없지 like zero
1 hunnit = zero
내 시작은 끓는점
네 마무린 내 몸풀기 정도야
boiling point ye
1 hunnit = zero
err day err minute err second
걷잡을 수 없는 온도
Boiling point hell ye
스케줄이 끝이 나고
시계는 새벽 세시반을
가리키면서 화살표마냥 방향은 studio로
Woo 역시 벌써 잘 리 없는 GROOVL1N
보라색 조명들이 비추는
영감의 dance party
목표는 masterpiece와
돈과 필사적으로
예술혼을 태우는 것 휘갈겨도 쩌는 바스키아
코 끝의 쟈스민향
끝없이 끓는 것 이게 내 방식이야
1 hunnit = zero
내 시작은 끓는점
네 마무린 내 몸풀기 정도야
boiling point ye
1 hunnit = zero
err day err minute err second
걷잡을 수 없는 온도
Boiling point hell 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