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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란아이 [BLUEBOY] lyrics
새파란아이 [BLUEBOY] lyrics
turnover time:2024-11-14 21:27:35
새파란아이 [BLUEBOY] lyrics

그물을 펼친 채 빛나는 두 눈

바다를 향해 선 새파란 아이

끝없는 욕심은 그를 키우고

시간은 흘러 아이는 노를 젓고

바다를 향해 깊이 들어가네

끝없는 욕심과 누가 이길까

You got me something but I’m not so satisfied.

1,2,3,4,5 (Uh)

더 큰걸 원해 더 더 많이 바래

(Turning me on) Turning me on

(Turning me on) Turning me on Babe

더 큰걸 원해 더 더 많이 바래

(Turning me on) Turning me on

(Turning me on) Turning me on Babe

Oh my god, 또 난 나를 버리고야 말았어

Oh 나의 god은 언제나 나를 시험하고 던져놔

더 큰 건 없어 네 안에 널 봐

상처는 언젠가 무뎌지는 법

바다에 또 다시 난 뛰어들고

이제는 노를 저을 필요는 없어

이젠 잡을 만큼 잡았어 꽉 차면 터질 거야

터진 뒤엔 아무것도 남지 않아

더 깊은 곳에 담아야해 새어나가지 않게

I do it like you do. let’s do it again

You got me something but I’m not so satisfied.

1,2,3,4,5 (Uh)

더 큰걸 원해 더 더 많이 바래

(Turning me on) Turning me on

(Turning me on) Turning me on Babe

더 큰걸 원해 더 더 많이 바래

(Turning me on) Turning me on

(Turning me on) Turning me on Babe

Oh my god, 또 난 나를 버리고야 말았어

Oh 나의 god은 언제나 나를 시험하고 던져놔

더 큰 건 없어 네 안에 널 봐

채워지지 않는 것

채울 수가 없는 것

채워야만 하는 것

누가 채울 수 있나

채워지지 않는 것

채울 수가 없는 것

채워야만 하는 것

더 큰걸 원해 더 더 많이 바래

(Turning me on) Turning me on

(Turning me on) Turning me on Babe

더 큰걸 원해 더 더 많이 바래

(Turning me on) Turning me on

(Turning me on) Turning me on Babe

Oh my god, 또 난 나를 버리고야 말았어

Oh 나의 god은 언제나 나를 시험하고 던져놔

더 큰 건 없어 네 안에 널 봐

채워지지 않는 것

채울 수가 없는 것

채워야만 하는 것

누가 채울 수 있나

채워지지 않는 것

채울 수가 없는 것

채워야만 하는 것

누가 채울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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