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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Blanket] [ibul]
이불 [Blanket] [ibul]
turnover time:2024-11-14 20:12:20
이불 [Blanket] [ibul]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마음은

어쩔 수 없지만

목소리는 듣고 싶지만

음 전화를 걸 수는 없어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혹시라도 쓸데없는 말을

나 하게 될까 봐

나 어떡해 나 어떡해

쉴 틈도 없이 네가 떠올라

Oh 그만해 음 그만해

가끔만 찾아오는 걸로 해

넌 어떻게 늘 이렇게

보고 싶은걸 알고 날 찾아와

보고 싶어

보고 싶어

안고 싶어

We can’t turn back time, forever

숨어보려고 해도

네가 나를 부르잖아

닫힌 문 사이로

아무렇지 않게 들어와줘

서로의 그 밤 그 자리로

또 서로의 손을 잡고서 또

난 이렇게 꿈속에 널,

널 바라보고 있어 like

조금 더 빨리 널 따라가고 있어 like

저 멀어지는 네 손끝을 꼭 보며 난

I can tell you how much i love you

저 꿈속에 넌

날 안아주고 있어 like

내 맘속에 널

늘 가둬두고만 싶어 like

이대로 점점 어질러져가

너와 난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쉴 틈도 없이 네가 떠올라

Oh 그만해 음 그만해

가끔만 찾아오는 걸로 해

넌 어떻게 늘 이렇게

보고 싶은걸 알고 날 찾아와

보고 싶어

보고 싶어

안고 싶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쉴 틈도 없이 네가 떠올라

Oh 그만해 음 그만해

가끔만 찾아오는 걸로 해

넌 어떻게 늘 이렇게

보고 싶은걸 알고 날 찾아와

보고 싶어

보고 싶어

안고 싶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쉴 틈도 없이 네가 떠올라

계속해서 날 생각해

날 생각해

널 찾아가는 밤을 사랑해

어지러워 어지러워

네 품이 포근해 정신이 아득해져

나를 좀 더 안아줘

꼭 안아줘

머물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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