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location : Lyricf.com
/
Songs
/
BENCH lyrics
BENCH lyrics
turnover time:2024-11-16 10:48:39
BENCH lyrics

가끔은 벤치 따위에 누워

하루만 잠들었다가 깨면

모든 것이 내게 사라진 채로

거리를 걷고 싶어

제일 비싸고 편한 슈트를 사 입고

천장 없는 내 집을 누비며

나무와 꽃이 내 친구 중 전부라면

난 더 이상 상처받지 않을 거야

Baby 가여운 이 세상이

Baby 죽어버린 사랑이

나 때문이라고 하는 것처럼

손가락질하는 사람들을 위해

노래해

난 평활 원하기 때문에

사랑하고 싶기 때문에

이른 아침 벤치 위에서 깨어나

모든 걸 잊고 있어

제일 빳빳한 가죽

재킷을 사 입고

건들 건들 거리는 춤추며

철새처럼 이별하는 법을 안다면

난 더 이상 후회하지 않을 거야

Baby 가여운 이 세상이

Baby 죽어버린 사랑이

나 때문이라고 하는 것처럼

손가락질하는 사람들을 위해

노래해

난 평활 원하기 때문에

사랑하고 싶기 때문에

이른 아침 벤치 위에서 깨어나

모든 걸 잊고 있어

Comments
Welcome to Lyricf comments! Please keep conversations courteous and on-topic. To fosterproductive and respectful conversations, you may see comments from our Community Managers.
Sign up to post
Sort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