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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하는 날 [banhaneun nal] lyrics
반하는 날 [banhaneun nal] lyrics
turnover time:2024-11-06 01:37:50
반하는 날 [banhaneun nal] lyrics

그대 오늘 하루는

어땠는지 묻고 싶어요

oh 내 맘 온종일 그대만 생각하니까

힘들었는지 사랑스런 얼굴에

미소가 보이지 않아요

내 맘이 너무 아파와

비가 와요 우산이 필요한가요

그대여 내 품속으로 와

어두워요 앞이 보이질 않아

나와 발을 맞춰서 걸어요

예쁜 꽃을 봤을 때

아침에 밥을 먹을 때

시원한 바람이 불 때

I think of you everyday

엄마가 잔소리할 때

새벽에 잠이 안 올 때

종일 힘들었을 때

I think of you everyday

그댈 힘들게 하는 누군가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빨리 내게 전화해

그댄 하늘의 별과 같아서

그 빛이 눈물 흘리는 건

참을 수가 없으니까

비가 와요 우산이 필요한가요

그대여 내 품속으로 와

어두워요 앞이 보이질 않아

나와 발을 맞춰서 걸어요

예쁜 꽃을 봤을 때

아침에 밥을 먹을 때

시원한 바람이 불 때

I think of you everyday

엄마가 잔소리할 때

새벽에 잠이 안 올 때

종일 힘들었을 때

I think of you everyday

비가 와요 우산이 필요한가요

그대여 내 품속으로 와

어두워요 앞이 보이질 않아

나와 발을 맞춰서 걸어요

비가 와요 우산이 필요한가요

그대여 내 품속으로 와

어두워요 앞이 보이질 않아

나와 발을 맞춰서 걸어요

예쁜 꽃을 봤을 때

아침에 밥을 먹을 때

시원한 바람이 불 때

I think of you everyday

엄마가 잔소리할 때

새벽에 잠이 안 올 때

종일 힘들었을 때

I think of you everyday

아침부터 밤까지 밤부터

아침까지 널 보고 있을 때도 난

I think of you everyday

하루 24시간 1년에 365일

함께한 지금 이 순간

I think of you every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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