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규 [bag-yeong-gyu] lyrics

이 씨발 돈 밖에 몰라 나 어쩔래?

뽀린 돈을 양말에 숨겨 몰래

존나 많아도 너네는 안 줄래

좆 까 치사해도 어떻게든 벌래

cheatin' like 박영규 get money like 박영규

자린고비 that's how I do it

이 씨발 돈 밖에 몰라 나 어쩔래?

터는 돈은 준재벌 니 껀 없네

HOFGANG 은 악바리

목숨걸고 번 돈인데 지켜야지 악착같이

씨발 맨날 교복입고 다녀 학생 할인 받아야 돼 가격 비교

의심을 받기 전에 피부를 관리 내 동안 유지의 비결

씹새들은 이제야 나한테 빨대를 꽂으려 해

떡상 각이지? 맞아 드디어 돈으로 복수를 해

날 무시했던 놈들 지금 어디에?

천만원 현찰로 갖고 와 그러면 너도 바로 거지 gang

내가 다 쏘는 척 래퍼들 불러

제일 비싼 걸로 채운 테이블 배불려

가격 땜에 후달릴 쯤에 나는 몰래 카택 부르네

씨바 그냥 그대로 째 새끼들아 거기서 알바나 해

이 씨발 돈 밖에 몰라 나 어쩔래?

뽀린 돈을 양말에 숨겨 몰래

존나 많아도 너네는 안 줄래

좆 까 치사해도 어떻게든 벌래

cheatin' like 박영규 get money like 박영규

자린고비 that's how I do it

이 씨발 돈 밖에 몰라 나 어쩔래?

터는 돈은 준재벌 니 껀 없네

가오가이는 맨날 장염 술자리가 끝이 나면

변기통 위에 합석 빌즈는 테이블에 놨어

오늘 나를 처음 본 아름다운 그녀들은 당황해

근데도 집에는 안가네 내 입담에 전부 다 반하네

누군가 택시를 콜하면 우리 집 가는 길 보다 더

멀리서 사는 놈 골라서 친절히 앞 문을 열어줘

계산은 확실히 표현도 확실히 오늘도 잘 먹었구

다음은 내가 꼭 살게 근데 그 땐 아마도 다이어트 중

얼굴 붉힐 일 없지 내 카드 긁힐 일 없고

내 카드 마그네틱 쌔삥 절대 안 빠그라지겠지

터무니없이 다 저금이 되었고 거금이 돼 그걸로 저글링해

계산대 앞에 넌 lovely face 애끼는 새끼 넌 ugly face

이 씨발 돈 밖에 몰라 나 어쩔래?

뽀린 돈을 양말에 숨겨 몰래

존나 많아도 너네는 안 줄래

좆 까 치사해도 어떻게든 벌래

cheatin' like 박영규 get money like 박영규

자린고비 that's how I do it

이 씨발 돈 밖에 몰라 나 어쩔래?

터는 돈은 준재벌 니 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