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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레시움 [APARECIUM] [apalesium] lyrics
아파레시움 [APARECIUM] [apalesium] lyrics
turnover time:2024-12-23 15:02:55
아파레시움 [APARECIUM] [apalesium] lyrics

Hold me up

널 따라놨던 저 별길 어딘가의

꿈을 꿔

Light it up

더 높이 날아서

널 담아놨던 그 궤도 어딘가

손이 닿을 때까지

no more sadness and

번져가는 잉크는 사라져

따라가는 마음은 허해져

너를 보낸 뒤 숨겨놓은 말에

따라오는 고민

둘이 펼쳐놓은 밤하늘과 같지

너를 보낸 뒤에 나

바로 무너질 것 같아

의미가 없어지는 TOP LINE

매일이 똑같아

매일 똑같대도

너가 남겨 괴로워도 상관은 없지

날 덮어버릴 밤과 나눈 대화는 독

쉽게 버릴 마음과의 거리 so dizzy

아마 너를 꾸고 말았을 테니

아무도 찾아가지 않을 마음조차

아직까지 겁이 나는 나

홀로 남아 있는 모습이

다시 또 내일 밤의 내가 될 테니

Hold me up

널 따라놨던 저 별길 어딘가의

꿈을 꿔

Light it up

더 높이 날아서

널 담아놨던 그 궤도 어딘가

손이 닿을 때까지

no more sadness and

사라져가는 꿈들이

속삭인 오늘의 ‘lay me down‘

You are my sun,

my moon and all my star

Hold me tight

너는 어디

쯤에 날 뒤집어 걸어둘지

말라만 가는 잎들에 담겨져

너의 하루가 지는

색이 과연 어느 색인 건지

거기에 의미를 둬

남긴 향을 쫓아

달려가 어디든지

Just tell me what you want,

아껴 놓은 말이 넘쳐나고

That's not a lie

다시 너를 알아가

까마득한 밤과 너의 말들로 꿈을 꿔

내 옆에만 있어달란 얘기

감춰놓은 맘과 떠오르듯 한 이 글도

마주하기가 쉽지만은 않지

Hold me up

널 따라놨던 저 별길 어딘가의

꿈을 꿔

Light it up

더 높이 날아서

널 담아놨던 그 궤도 어딘가

손이 닿을 때까지

no more sadness and

사라져가는 꿈들이

속삭인 오늘의 ‘lay me down‘

You are my sun,

my moon and all my star

Hold me tight

너는 어디

쯤에 날 뒤집어 걸어둘지

말라만 가는 잎들에 담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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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USEUM
  • country:Korea, South
  • Languages:Korean, English
  • Genre:Indie, R&B/Soul, Singer-songwriter
  • Official site:https://www.universetown.com/hyeon-seob-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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