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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아 [ANA] [anh-a] lyrics
않아 [ANA] [anh-a] lyrics
turnover time:2024-11-07 14:37:21
않아 [ANA] [anh-a] lyrics

먹고 싶지 않아

자고 싶지 않아

마시고 싶지 않아

다 그래 어느 하나

하나도 쉽지 않아

쟤네는 말이 많아

그냥 그런 매일매일이야

저 가로등의 색

불리지 않는 name

어쩌면 나를 닮아 왜 왜

눈은 떠져 매일

눈치 없는 해

넌 나를 보며 웃어 왜 왜

날 바라보는

너의 눈이 밉지

따뜻해서 위험해

마치 넌 무지개

돌아버리게 아름다운 꽃잎 같아

빙글빙글 빙글빙글

이러면 안 되는데 왜 왜

싱글벙글 싱글벙글

아무것도 모르는 넌 내게 왜 왜

Yeah 약을 삼켜 난 매일

Yeah 뿌옇게 흐린 아침

Yeah eh yeah eh eh

문을 닫아 난 ya

(Don’t wanna wake up)

숨을 참아 난 ya

(Don’t wanna wake up)

빛을 닫아 난 ya

(Don’t wanna wake up)

더 더는 듣지 않아 약

(Don’t wanna wake up)

먹고 싶지 않아

자고 싶지 않아

마시고 싶지 않아

다 그래 어느 하나

하나도 쉽지 않아

쟤네는 말이 많아

그냥 그런 매일매일이야

저 가로등의 색

불리지 않는 name

어쩌면 나를 닮아 왜 왜

눈은 떠져 매일

눈치 없는 해

넌 나를 보며 웃어 왜 왜

날 바라보는

너의 눈이 밉지

따뜻해서 위험해

마치 넌 무지개

돌아버리게 아름다운 꽃잎 같아

빙글빙글 빙글빙글

이러면 안 되는데 왜 왜

싱글벙글 싱글벙글

아무것도 모르는 넌 내게 왜 왜

오늘도 같아 외로워 참

고야드마저 가졌는데 왜 그럴까

밤엔 거릴 나가 아마 네시쯤 막

그땐 사람이 없으니

거린 내 무대야 oh fuck

여전히 두렵지 사람들 눈썰미

이것도 네겐 그렇지 한 가수의 투정 부림

내 손에 묻어있는 싸인할 때 쓴 유성펜

난 그걸 보고 위안 삼아

돈 벌 아이들, for real

서울의 위 상위 10%

진짜 그래 내 수입이

가격 맞지 않는다면 말해 no deal

근데 좆같이 6년 전과 다름없어,

불 난 이 도시

역설적인 그 차가움이

서울의 위 상위 10%

진짜 그래 내 수입이

가격 맞지 않는다면 말해 no deal

근데 좆같이 6년 전과 다름없어,

불 난 이 도시

역설적인 그 차가움이

먹고 싶지 않아

자고 싶지 않아

마시고 싶지 않아

다 그래 어느 하나

하나도 쉽지 않아

쟤네는 말이 많아

그냥 그런 매일매일이야

저 가로등의 색

불리지 않는 name

어쩌면 나를 닮아 왜 왜

눈은 떠져 매일

눈치 없는 해

넌 나를 보며 웃어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내게 달아나 멀리 위험해 나

Just not okay

어울리지 않아

바라지도 않아

다신 마주치지 마

Not okay

같은 하루의 시작이야

I don’t wanna wake up

먹고 싶지 않아

자고 싶지 않아

마시고 싶지 않아

다 그래 어느 하나

하나도 쉽지 않아

쟤네는 말이 많아

그냥 그런 매일매일이야

저 가로등의 색

불리지 않는 name

어쩌면 나를 닮아 왜 왜

눈은 떠져 매일

눈치 없는 해

넌 나를 보며 웃어 왜 왜

날 바라보는

너의 눈이 밉지

따뜻해서 위험해

마치 넌 무지개

돌아버리게 아름다운 꽃잎 같아

빙글빙글 빙글빙글

이러면 안 되는데 왜 왜

싱글벙글 싱글벙글

아무것도 모르는 넌 내게 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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