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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all my heart] [jinsim] lyrics
진심 [all my heart] [jinsim] lyrics
turnover time:2024-11-08 21:16:37
진심 [all my heart] [jinsim] lyrics

이건 진심이야 Babe 너로 가득한 내 속에 가슴에

네 손을 대 봐 두근거리는 걸

머릿속엔 온통 너야 세상 안에 겉돌던 날

지친 날 살 수 있게 해 준 너야

한참을 방황 끝에 (혼자)

견뎠어 너 없이 (너 없이)

이제야 내가 차츰 평화롭게 미소를 짓네

어둠을 주던 커튼 (멀리)

걷어준 네 손길 (네 손길)

눈앞에 네가 비춰 슬픔 따윈 지워져

아직까지 못해준 그 말

목이 메여 시큰한 그 말

누구보다 사랑해

오직 너와 나 난나나 난나나 난나

이 순간이 행복해 정말

내게 와서 고마워 정말

나를 다 줄 한 사람 오직

너와 나 난나나 난나나 바로 너

Baby boo, my hot little figure

세상을 온통 뒤져 지쳐 쓰러질 때쯤

눈에 밟힌 Venus 눈이 부셔

It feels like a dream, so don't wake me up

We so fly 날아갈래 to the sky

아무도 우릴 방해 못하도록 말야

잡은 두 손 놓지 않을 거란 고백

모두 우릴 부러워 할거야 약속해

이건 부탁이야 Babe 내가 너만의 남자로

늘 곁에 머물 수 있게 손을 내밀어

내게 중요한 건 너야 떠날까봐 몹시 겁나

널 못 놔 어떻게든 지킬 거야

큰 돈과 좋은 차 (내게)

없어도 만족해 (만족해)

특별한 너의 존잰 그 무엇도 가늠이 안 돼

널 알고 만난 만큼 (점점)

난 흠뻑 빠졌지 (빠졌지)

꿈꿨던 작은 기쁨 너를 보면 그려져

아직까지 못해준 그 말

목이 메여 시큰한 그 말

누구보다 사랑해

오직 너와 나 난나나 난나나 난나

이 순간이 행복해 정말

내게 와서 고마워 정말

나를 다 줄 한 사람 오직

너와 나 난나나 난나나 바로 너

구겨진 소망하나 펼쳐본다

그 속에 너와 나 걷고 있어

너무 멀었던 네가 다가와줄 때마다

난 눈물이 나 Yeah~

아직까지 못해준 그 말

목이 메여 시큰한 그 말

누구보다 사랑해

오직 너와 나 난나나 난나나 난나

이 순간이 행복해 정말

내게 와서 고마워 정말

나를 다 줄 한 사람 오직

너와 나 난나나 난나나 바로 너

아직까지 못해준 그 말

목이 메여 시큰한 그 말

누구보다 사랑해

오직 너와 나 난나나 난나나 난나

이 순간이 행복해 정말

내게 와서 고마워 정말

나를 다 줄 한 사람 오직

너와 나 난나나 난나나 바로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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