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 it Those wild morons squeeze my vive
집 나간 예술간 소식 단절 미디어 속 가면들에 사장님들
Get ‘em woo get ‘em ya
쟤네 빨고 난 쟤네 좋고 인성이 어떻고 대중들 왈
Ridicule 새로운 것을 난 need yeah
어디 갔어들 Real ones 버는 가수들의 맹목적인 신도뿐
비로소 제자리에서 머문 대중예술의 현 위치를 직시하게 된 난 아직도 어린 Artist
Fuck that plant sVegetative state
깨어있어도 죽은 것과 같은 새끼들 Vegetative state
계산 속의 mass 취향 I love it too but 진보는
온실 화초 같은 놈들껜 믿고 또 거름 System 탓
메스미디어는 민주주의 선동이란 무기의
위력을 발휘해 언제부턴가 대중 위에 군림
Damm damm Plants들 주는 정보만 먹기에
뿌리는게 오물인지 물인지도 모른 채 니체 왈 신념이 진실의 가장 위험한 적
무비판적인 빠가들의 용기가 원동력
어떤 숲이 중요한 거라고 어떤 꿈이 중요한 거라고
반면 너네 다 하는 잘못 알지 못해 만들어 과오
착각도 반복되면 망상 창작 모르면서 항상
지껄이는 씹새끼들 그거 식물마냥
주면 받아 처먹히는 문외한 놈들 남들 앞에서 숙이지 고개를
그런 거 관심 없고 앞만 보고 나서 Go get’em
너가 숙이는 고개 반대로 흔들어 고개를
너거 Keyboard 날아 다니는 손가락 전부를 Cut ‘em
Vegetative state깨어있어도 죽은 것과 같은 새끼들
Vegetative state 이상이라는 말 속 들은 중의성은
너무도 절묘하게도 적절해 완벽은 우리완 너무도 먼 이데아
허점투성이 인간의 구멍들이 모여 더 큰 hole ya
그게 너와 나의 공유하는 건 딱 그 정도
우린 군중이라는 탓할 수 있는 위치라는 것
멍청한 새끼들 이미 거세 당한 주관이라는 환상이
대체 어디에서 비롯된지 알려고도 안하거든
주입된 재단을 거친 fake들이 언제부터 너의 판단, 신념으로
거듭나는 모습들이 이렇게 태어난 내재된 사회성을
대체 어떻게 해석하는 게 맞는지 몰라
But who's gonna strip away?
Please tell me who's gonna strip away?
Who's gonna 믿음이란 교만에서 벗어나는 하루하룬
벗겨내 때를 어제의 ya무지의 인간이 요지에 반응하는
수만 가지 헛걸음질에 이 숲 같은 곳에 떠나가라
무수히 떠드는 식물의 방식 되새기니 '말'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