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너같은 사람이 있어.
이유를 정하려는
하지만 니 설명을 듣고 싶은 사람은 없어.
항상 나같은 사람이 있어.
내게 더 많이 말할수록
단지 사랑에 빠지는
내가 너를 놓아달라고 강요하며
넌 나를 바람(허공)에 던져 버렸어.
난 너를 잊어 버릴거야.
아니면 잊으려 노력하다 죽도록 고통 받겠지.
오늘부터
내 마음의 눈을 가리려 해.
너를 보고 다시 사랑에 빠지길 원치 않아.
비록 당신을 그리워 할지라도.
오늘부터
우리가 쓴 이야기에서 마지막을 지우려 해.
니가 맹세한 건 아무것도 남은게 없기에.
널 떠나는게 아플지라도.
내일은 늦을지도 몰라.
이미 잊을 수 없을 수도 있어.
잊는게 아플지라도
난 떠날 준비가 됐어.
오늘부터
잊는게 아플지라도
난 떠날 준비가 됐어.
오늘부터
완벽한 내 인생은 오늘부터라는 걸 네게 약속해.
편지를 쓰지 않고 난 떠날거야.
결국 마침내 말할 것도 없이
난 나의 일부를 이미 주었지만 다시 돌아오지 않을거야.
다시 널 보는 것이 물론 어려울지라도,
니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것이 내게 나아.
너와 키스하던 난 이미 없어.
난 다른 이들과 팔짱을 끼고 떠나.
왜냐하면.
오늘부터
내 마음의 눈을 가리려 해.
너를 보고 다시 사랑에 빠지길 원치 않아.
비록 당신을 그리워 할지라도.
오늘부터
우리가 쓴 이야기에서 마지막을 지우려 해.
니가 맹세한 건 아무것도 남은게 없기에.
널 떠나는게 아플지라도.
내일은 늦을지도 몰라.
이미 잊을 수 없을 수도 있어.
잊는게 아플지라도
난 떠날 준비가 됐어.
오늘부터
잊는게 아플지라도
난 떠날 준비가 됐어.
오늘부터
솔직히 말해서
넌 거짓말이 뭔지 알아
넌 항상 나와 함께 할꺼야.
내 인생 중의 인생
오늘부터
내 마음의 눈을 가리려 해.
너를 보고 다시 사랑에 빠지길 원치 않아.
비록 당신을 그리워 할지라도.
오늘부터
우리가 쓴 이야기에서 마지막을 지우려 해.
니가 맹세한 건 아무것도 남은게 없기에.
널 떠나는게 아플지라도.
내일은 늦을지도 몰라.
이미 잊을 수 없을 수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