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제는 이유없이 자꾸만 또 눈물이 나
이제서야 느끼네요
I listen to the song
수줍은 내 마음은 전하지도 못하고서
바보같이 혼자서 다시 두근대는 my heart
내게 보인 따스한 그대 그 미소
너무나 그리워 오늘 하루도
다시 돌아오라고 그대 위해 기도해
Tomorrow is the last time
나 다시 그대 곁에 있고 싶어
눈이 부시죠 그때 기억에 나 돌아가고 싶어요
Tomorrow is the last time
나 꿈에서라도 너 보고싶어
하늘 끝까지 날아오르게
이 잠에서 깨지않게 해줘
하늘 끝까지 날아오르게
이 잠에서 깨지않게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