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 좀 만들고 싶어
이런 노래 그만 좀 듣고 싶어 둥둥
근데 나 아직 사랑하잖아 이 노래를
다시 틀어 둥둥
나 질려버려 808
하지만 이제 곧 나오겠지
난 현실에 쫓기는 얘기를 하고
저 래퍼들은 돈, 여자 얘기겠지
무거워진 어깨에 별 수가 있냐
흘려야지 땀 뭐 그리 걱정이 많아
배부른 새끼들 편히 늘어진 팔자
난 너와 달리 하는 만큼도 안 나와
걱정 마 누구 탓도 하지 않아
힘들어도 술과 약에 기대지 않아
맨 정신으로 이거 만들었잖아
나 짠하게
이제 그만 좀 만들고 싶어
이런 노래 그만 좀 듣고 싶어 둥둥
근데 나 아직 사랑하잖아 이 노래를
난 다시 틀어
I'm sick of 808, but i know i still love it
I'm sick of 808, but i know i still love it
I'm sick of 808, but i know i still love it
I'm sick of 808, but i know i still love it
When the 808 Bass hit my chest
난 그 때의 기분을 절대 잊지 못해
똑같은 part, 수 백 번의 take
며칠이 걸려도 원하던 것이 나올 때
그 소리들이 제자리를 찾을 때
기분은 좋대
누군가 음악을 들어주고 무대 위에 설 때
가족들까지 옆에 있다면 말해 뭐해
이런 노래 계속 만들고 싶어
더 나아가 내 걱정거리까지 덜어준다면
Okay Okay then
i could xxck wit this all day all night
이제 그만 좀 만들고 싶어
이런 노래 그만 좀 듣고 싶어 둥둥
근데 나 아직 사랑하잖아 이 노래를
난 다시 틀어
I'm sick of 808, but i know i still love it
I'm sick of 808, but i know i still love it
I'm sick of 808, but i know i still love it
I'm sick of 808, but i know i still love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