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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pm lyrics
345 pm lyrics
turnover time:2024-11-07 18:37:36
345 pm lyrics

너의 마음이 네 안에만 있어

날 외롭게 할 때

나의 몸 안에 가둔 내 마음처럼

난 혼자인 것 같아

우리 마음 속 수많은 모습들

우리가 버린 더 많은 생각들

나만 생각한 많은 날 속에

너를 잊고 살고 있었다

쉽던 일들이 어렵게 느껴져

조금씩 알 것도 같은데

내 안에 사랑이 조금씩 작아져

조금씩 작아져

이젠 사랑하고 싶은데 음

다 돌아 앉았잖아

아냐 닫혀진 내 마음 활짝

열고 두 손 내밀어 봐

소리쳐 불러봐 세상 끝까지

내 안에 잊혀진 사랑의 노래를

이미 전부터 알고 있던 노래를

알고 있던 노래를

두 팔을 벌려 힘껏 안아봐

고개를 들어 눈길 가는 곳까지

가슴을 열어 마음 가는 곳까지

마음 가는 곳까지

쉽던 일들이 어렵게 느껴져

조금씩 알 것도 같은데

내 안에 사랑이 조금씩 작아져

조금씩 작아져

이젠 사랑하고 싶은데 음

다 돌아 앉았잖아

아냐 닫혀진 내 마음 활짝

열고 두 손 내밀어 봐

소리쳐 불러봐 세상 끝까지

내 안에 잊혀진 사랑의 노래를

이미 전부터 알고 있던 노래를

알고 있던 노래를

두 팔을 벌려 힘껏 날아봐

고개를 들어 눈길 가는 곳까지

가슴을 열어 마음 가는 곳까지

마음 가는 곳까지

소리쳐 불러봐 세상 끝까지

내 안에 잊혀진 사랑의 노래를

이미 전부터 알고 있던 노래를

알고 있던 노래를

두 팔을 벌려 힘껏 날아봐

고개를 들어 눈길 가는 곳까지

가슴을 열어 마음 가는 곳까지

마음 가는 곳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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