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는 건 쉽지 난 어려운 일을
해내고 있으니 당연한 시기, 질투
내 반도 안 된 성공에 연락을 보낸 친구
개 무시 까서 적이 많아 but I can see through
in your in your mind in 1945
그들처럼 내 신념 자체부터 무기라고
숫자는 묵인함을 당연하게 묵인하고
후진 사고 죽일 날을 추진할 놈 I'm movin' like a
독립운동가 육체의 고통엔 고집 안 꺾네
범인과 섞일 시간 없네
가벼운 죽음 니나 겁내
난세에 영웅 가벼운 간신배 쳐내고 나면
또 다른 봄이 오겠지 눈 녹아내려
문이과적 사고로 국가발전 패망해도
싹은 틔워지네 그게 내 유일한 숙명
힙합은 정의 없어 두 의미 전부 수용
I'm keepin' it 다 시기, 질투
안 읽히지 역사적 필력
향후 새겨질 비석 속
내 탄생일은 기념적
다 길을 잃어 새 시대의 leader
모두 안 믿어 의심의 시선
판단은 그저 역사가 해
이 범인들은 처참해
작년 말쯤 협상타결에서 말했지
난 전례 없던 혁명가 단박에 위로
가는 건 그만큼 위험을 동반하지만
당사자 말곤 날 비난은 할 수 없어 알겠니
앞에선 regular 뒤에선 be illegal
사랑과 평화 그런 건 내 조국 되고서야 일 있어
아직 이놈의 나인 22
역사에 획을 긋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와
비슷하군 but I'm not gonna be die legend
만반의 준비를 했고 2집은 한 회분
밖에 절박했던 나의 때를 알기에
같은 음악 해도 different 아직도 keep up
하는 내 태도 살아남아 있어
DPGEM 그리고 보석집 누가 살아있어 현재
난 신과 후의 연결고리 갈색 갈기
를 휘날리며 더 피워내지 나의 반기를
I'm keepin' it 다 시기, 질투
안 읽히지 역사적 필력
향후 새겨질 비석 속
내 탄생일은 기념적
다 길을 잃어 새 시대의 leader
모두 안 믿어 의심의 시선
판단은 그저 역사가 해
이 범인들은 처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