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피땀 흘려 세운 저 건물도
엄마의 피눈물도
5년 전에 외치던 말
i wanna be rich 현실이 될 뻔했고
철이 없던 날
힘이 돼준 말
Too love
Too love
Too love
Too love
10년 동안 지하방에
물 퍼나르던 어린애
어른 다 됐네
모든 걸 숨기고 싶었을 땐
Yeah 모든 게 삐딱하던 반항하던 불효자였고
보란 듯이 사고를 쳤고
매일 나로 인해 피해가 돼 상처뿐이게
후회가 돼 솔직하게 눈물 닦을 일없게
이젠 말하고 싶어
지금부턴 내가 위로 올라가야 해
또 내가 돈을 벌어 나의 사람들을 책임져야 해
Yeah yeah
아버지의 피땀 흘려 세운 저 건물도
엄마의 피눈물도
5년 전에 외치던 말
i wanna be rich 현실이 될 뻔했고
철이 없던 날
힘이 돼준 말
Too love
Too love
Too love
Too love
음악에 대해 묻는다면 그건 love
So 27층에 올라왔고 꿈만 같은 걸 but
Yeah, i know
i know, i know, i know, i know, i know, i know,
난 아직 꿈을 이루고 있어 기대해 줘
내일 해가 뜰 땐 웃을 수 있게
매일 밤 또 팬들 들고 허슬을 해
그럼 몇 년 뒤엔 유명해지겠지
라는 생각으로 뜬눈으로 밤을 새워
이젠 이룰래 이 노래로 bottom to the top
기억해 지하방에 찢어버린 달력 다
아버지의 피땀 흘려 세운 저 건물도
엄마의 피눈물도
5년 전에 외치던 말
i wanna be rich 현실이 될 뻔했고
철이 없던 날
힘이 돼준 말
Too love
Too love
Too love
Too love
아버지의 피땀 흘려 세운 저 건물도
엄마의 피눈물도
5년 전에 외치던 말
i wanna be rich 현실이 될 뻔했고
철이 없던 날
힘이 돼준 말
Too love
Too love
Too love
Too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