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어난다리 [Limp] [jeol-eonandali] lyrics

do what i want when i want and its done

U got no money well u just too dumb

강아지 새끼들 벌리지 손

망가진 새끼들 놀리지 돈으로

벌고 또 벌고 더 벌어 im bossing

do this shit often and shit is exhausting

질투나 괜히 또 묻지 내 출신

말하면 아냐고 병신아 정신

좀 차리고 살아 좀 사리고 ye

구겨진 인상 좀 다리고

배워 난 돈 버는 달인

주머니가 무거워 절어난 다리 Ye

이건 내 빙산의 일각

날보면 미군도 해버려 퇴각

너는 내성공이 아프지 배가

나쁘데 내가 없는데 난 죄가

여긴 나없이는 안돼 마치 공기

여기 작업실에 모아두지 총기

다 깔고앉아버려 마치 변기

아니 죽여버려 마치 요즘 경기

괜히 어설프게 하지않아 연기 난

Uh bitch get down

Imma feed you

에라 모르겠다 그냥 디져

가져다가 되도않는 비전

여기말고 딴데 가서 짖어

Ye 그래 말했자나 여기 no one need ya

실력없이 바라지넌 기적

이런말을 해야되는 나는 넘 이기적

없어 존나 예절 또 바껴 마치 계절

God damn

But all this bitches love me uh

There aint no one above me yuh

Remember when i use to live on concrete

Came a long way, now i believe

Ye 이젠 하고다녀 낭비

Ye 여름에도 추워 걸려 감기

Ye yeah so cocky , Asap rocky

Yeah whats poppin?

무식하게 시작했어 없이 plan b

버려 5년동안 썼던 라면 냄비

Ye 어디가고싶어 찍어 네비

Baby ummmm imma savage

Cuz i got alot of this and alot of that

Killing everything like im in Slaughter gang

Ye Bartender where my bottle at

Ye 아빠 성공했어 아들냄

아들 존나 날라다녀 밤에

Uh uh Ye they call me batman

많은 여자들이 원해

그래 Promise 보자 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