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guwon] lyrics

날 구해줘 여기서

날 구해줘 여기서

날 구해줘 여기서

날 구해줘 여기서

날 구해줘 여기서

날 구해줘 여기서

날 구해줘 여기서

날 구해줘 여기서

모든게 변했어도 나는 아직 여전해

내가 죽기전에 난 절대 안 변해

어차피 여기에서는 못 나갈 걸 아는데도

내가 놓친 기회들은 나를 계속 졸랐네

17때 집을 나와 느낀건 영원하지 않아

모든게 다 사라져야지만 그때서야 알까

근데 어째서야 일까 난 이미 알것 같아

답은 없고 답은 내가 죽기전에서는 알까

진지하지 말자 그냥 오늘까지 웃어

하루살이 처럼 그냥 오늘 살고 죽어

겁이 나서 도망쳐도 후회는 하기 싫어

그럼 어쩌라고 시발 들이 붙고 지워

난 결국 만들거야 내가 성공할거라는

친구들의 말을 전부 현실로

거지 같은 생활속에 끝을 보듯

부자로 난 죽어야지 내가 태어나도 거지로

맨 손으로 치던 바닥이 됐네 이젠 highfive

나는 내가 허락하는 삶을 살아

you tryna fuck with moi 뭣같은 판단은

어느새 믿음으로 변했네 웃긴 장난은

이제 닿지 않아 너희들의 목소린

병신 넌 내 친구들을 통해 안부를 물어보지

수지타산같은 것이 해당없는 우리 둘이

할 수 있는 말은 없는 듯해 내가 너의 꿈인듯이

i livin in your dream 어이없게

난 살고 싶은 삶을 살아가 넌 어때

복잡한 기분이지 내가 잠에 들땐

분명히 이긴거같은데도 덧없네

사진 속 너는 웃고있어 걱정없이

난 아직도 얻으려고 매일을 뛰는데

날 구해줘 이 굴레에서

날 구해줘 이 굴레에서

날 구해줘 여기서

날 구해줘 여기서

날 구해줘 여기서

날 구해줘 여기서

날 구해줘 여기서

날 구해줘 여기서

날 구해줘 여기서

날 구해줘 여기서

구해줘 여기서

날 구해줘 여기서

날 구해줘 여기서

날 구해줘 여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