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set lyrics

puffin outta 2 cigar

난 항상 필요없었어 designer clothes

추운날에 내 몸 위에다가 걸친건

어제의 기억과 또 다시 갖다 버릴것

fuckin with it 발음 못할 너희 이름들

가끔은 부담도 돼 나도 모를 기분은

일부러 내가 알수 없게 나를 숨기고

또 걸어가게 만들어 이런 나를 또 믿어줄

사람들에게 사랑을 또 변치않을 존경

주위가 시끄럽더라도 중심으로 옮겨

무시는 받지 말아야지 뱉은 많은 욕도

이제 의미가 없거든 but you bitches still fuck yall

기억은 추억 he knows cant nobody close it

and 할머니가 변해도 내 사랑은 전해지길

내일 아침 당장 재가 되어버려도

내 목소리가 닿은 곳이 새로운 내가 되어줘

i don’t do it like its yesterday anymore

움직여 마치 내가 혼자가 되어버려도

남아줘서 고맙다고 말을 버려도

난 이대로 일듯해 미안해 나를 안버려줘서

달이 바뀌고 해가 떠도 문제인건

내 삶을 바꾸려고 노력한 내가 둘째인거네

가득찬 술처럼 다 버리고 또 눈 떠보니

깨버린 술처럼 아무렇지도 않았다는 거지

i don really wanna keep somebody anymore

i don do it like you did it bitches anymore

어차피 오지 않을 하루는 또 내일로

시간이 되면 내가 찾을 사랑을 데리러

갈게 my friends 내가 매번 믿으라 말해서 미안

내 엄마 이 세상에서 내가 제일로 사랑해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는 말이 너에게 와닿게

가사를 쓸수도 있어진다면 진짜로 잘할게

누구에겐 고맙단게 내겐 독이 될 것 같아서

니들 도움 더는 필요없다 입 버릇 처럼말하던

나같은 새낄 떠나지 않고 웃으며 받아준

너희에게 미안해 나 끝까지 안할게

i don’t do it like its yesterday anymore

움직여 마치 내가 혼자가 되어버려도

남아줘서 고맙다고 말을 버려도

난 이대로 일듯해 미안해 나를 안버려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