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 I mean I'm satisfied 감정조절 최신작
cuz my life is better than yesterday 괴로워했던 세간의 평 내친 다음
put it down 굴러 밖으로 둘러봤지만 걔네 상식은 과반이 무료하지
방식은 바꿔도 굴러가니 난 물어봐 묶인 삶 풀어 여기에 왔으니
내가 부를 삶 증오 기를 때와는 많이 바뀌어가니 잃을 게
많아지지만 아직 이 비추지 못한 내 숙명의 불의 scale 키워 다시 불을 때 아류
문화 수강 수양 중 하나 홈스쿨링으로 배운 컨셉 문화
그 답안엔 주관식이라도 내 가치관엔 섞일 일 없어
now tell me who the trend setter and believer 내가 부른 삶의 시어도 모르는 걔가 leader?
구라 가사, 뇌 규모 드러난 저급해진 가사들로 게임을 바꿨다니 2년 뒤 전부 다 뒤로
루키들이 너무 많대 디스코그래피 쳐봐 누가 남지?
I'm that man 이 바닥 구르는 방식? 몰라도 랩 하나는 잘했으니 당연
내가 남는 게 당연하지 내가 죽어봐 내 가사는 역사를 표현해
간신들 모여 낸 고역의 표현엔 선조 문화가 비방 받을 타당할 이유
하나만 기억해 많아진 비유 속 망가진 시대성 위
미디어는 우리의 쉘터가 못돼 도피는 한순간 대면은 영원히
걸어 내 수명 cuz I'm with these bixxhes
내 쪽 뒤 빨아 붙어 그래야 문화를 잇지
문화 소비 계층 늘어봐도 안 들어 왠줄 아냐
걔네들이 음악을 하니까 그 말인즉슨 다 안 듣지 남의 것
열등감=성장의 medicine 인격은 떨어져 매일이 끝
outfit 구리면 tatted too 퇴직금 타 회사나 여긴 82
노예근성엔 난 절대 면역 감염자 5천만 절대 못 떠
댓글을 쓴다면 네 인생 끝 특히나 ㅈ문가? 안 봐도 vi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