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무니없는 얘긴 이젠 정말 다 질려
널 대할 때도 입어야겠네 흰색의 조리복
해 지날수록 더 올려 두 배 아니면 때려치워
척은그만 I put the wreck in the raw
쟤넨 누군데? 쟤는 누군데?
Smokin' shh 연기
니가 감히? 터무니없는 소리
쟤넨 누군데? 쟤는 누군데?
제발 척은 그만 I put the wreck in the raw
여전히 잠들 수가 없네 기껏해야 렘수면
Askin' where I been 대답해줄 게 난 액수로
우습게 봐도 내 몰락은 연락 두절 비행모드
보여줄 게 이 자리에서 How to act
아무도 날 몰라볼 때랑 똑같은 기분
더 넓은 곳에 왔지만 똑같이 바닥 위거든
만족을 만족 못 시켜 첫 느낌 절대 안 잃어
매번 기준을 높인 채 조준해
노란머리에서 검은 머리 변한 건 이것뿐이네
또 가야 될 곳이 보이는데 멈추는 건 내 스타일
아니거든 한입 먹고 포만감 못 느껴
느껴보지도 못했으면서 주변 눈치 보고
느낀 척하는 널 위해 알려줄 게
두 귀에 박아 난 널 깨우거나 박살 내
어어 니 위치가 어디인지 자각해
난 계속 반전 노려 이 영화는 sf지
터무니없는 얘긴 이젠 정말 다 질려
널 대할 때도 입어야겠네 흰색의 조리복
해 지날수록 더 올려 두 배 아니면 때려치워
척은그만 I put the wreck in the raw
쟤넨 누군데? 쟤는 누군데?
Smokin' shh 연기
니가 감히? 터무니없는 소리
쟤넨 누군데? 쟤는 누군데?
제발 척은 그만 I put the wreck in the raw
지쳐 보이네 날 가로 막으려 했던 많은 놈 이젠 나 홀로
겨우 몸풀기 따위에 하나같이 다 나를 보며 혀를 내둘러
삐죽대는 사이 이미 이뤄내고 그새 걸음은 다음 챕터
구상하지 내 큰 미래를, 행동하고 너와 달리 입은 다 물어
어서 찾아야 돼 이전보다 큰 집
비싼 옷들보단 내 작업이 먼저
빗겨가지 의심 많은 놈에겐 No 흥미
별로야 재미없는 건 안 맞아 정서
어금니 물어 아플지도 모르니
여기는 네 생각보다 더욱 어둡지
익숙한 비명 소리들은 날 깨우고
잠시도 쉴 수 없어 다시 배우곤
망가진 배 위엔 안 올라가고 난 발전
비밀스럽게 움직이고는 앞서
후회할 짓이 없으니 안 하지 반성
새겨들어 내 한마디도 넌 작성
담긴 것도 없는 텅 빈 그 입들은 다물어
he a bitch 날 상대한다던데 안 보여
난 기다릴 시간이 없어 돈도 안 되는 애들이
내 초심을 말해 맨날 고여있어
난 안 돌아가 뒤
절대로 안 찾아 신
선택은 내가 하고 감당은
내 몫이라 좋던 싫던 다
벌어서 전부 가져
문제는 많지만 난 차분히 해결
호들갑 떨지 말아
아직 난 뒤돌면 보여 시작점이
끝은 먼 얘기라
열린 결말 뒤엎어
너가 하는 얘긴 없잖아 터무니
어깨 위 먼지처럼 털지
터무니없는 얘긴 이젠 정말 다 질려
널 대할 때도 입어야겠네 흰색의 조리복
해 지날수록 더 올려 두 배 아니면 때려치워
척은그만 I put the wreck in the raw
쟤넨 누군데? 쟤는 누군데?
Smokin' shh 연기
니가 감히? 터무니없는 소리
쟤넨 누군데? 쟤는 누군데?
제발 척은 그만 I put the wreck in the ra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