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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 lyrics
ANA lyrics
turnover time:2024-11-26 11:56:50
ANA lyrics

정치밖에 모르지

음악인들의 90

난 독재주의라 그저 부심

죄악의 무리

영순위지 내 배포

매겨라 우위

니 최선의 네 제곱

내 뜻은 구치

불리고 싶은 배는

2순위로 미룰 때

불리고 싶은 칭호를

얻어야지 이듬해

지금 해라 니가 하고 싶은

일이 있을 때는

뭐든지 쎄빠지게 하면 기술돼

비겁해지면 안 돼 기억해

어렸던 내 과거를 오늘 씻어내

땅은 나를 위협해

그래서 비행 시도했지만

시동도 걸기 전에

너넨 기겁해

취하는 건 위험해

겨우 한 방울

에도 방심 않고

장전하지 만발을

지켜낸 발음

제대로 된 계약 성사를

끝내기 전까진

들지 마 소주 한 잔을

분노는 이제 내겐 의미 없지

이길 것은 나뿐

너넨 너네 꺼 잘하길

이간질을 시키는 놈

뭐 니가 기집이냐 병신아

카톡 아이디 바꿀래

제발 느껴라 거리감

열심히만 하는 놈들

완벽하지 원리만

자기주관은 형이 다

만들어주는 어린아이랑

경쟁하라니? 재미없어 그냥 형이 와

맞짱 깔 땐 선후배도 없지

내봐 주먹이나

꼬리 같은 놈들

잡아먹어 난 이무기야

병신같은 놈들

잡는데 무슨 몇 분이나

걸리겠어 한 번에 덤벼

걘 또 바셀린 바르고

와야 한대 싸울 때도

그래 나의 태돈

필요 없지요 메모

지금까지 했던 건

취미 아님 데모

음악인의 자율 억압하는 니 팬도

날 막을 수는 없지

알아서 받아들여

이건 껴있지 않아

무슨 레이블 위압감,

개나 소나 다 집단이래

난 또 기가 차

서로 질투해,

내전 많이 하는 미얀마

여기서 중요한 건

음악 들으면 귀 아파

팬들에게 미안하도록

잘 되자는 각오로

임해 난 바로 가도록

정리해뒀지 과거로

돌아가기엔 가져온

미래가 너무 많아

그래서 이번 앨범은

여기서 끝을 봤다

궁금한 게 있다면 다시 들어봐 임마

난 설명하지 않아

가사로 느끼지 말아봐

가란 말이야 내가

들려주는 걸로 파라다이스

나는 집,

허나 동시에 또 카라반

네가 가는 곳이 아마 내가 가는 곳

해서 집 개념 아니지 또 내가 사는 곳은

아름답겠지 아마도 입구는 마름모

가늘면 길게 간다는 건 또 누구 TALK

날 타오르게 했던 건 이제 겨우 불맛

지반을 궁금케 하지 난 마치 옆집 누나

이것은 너에게는 끝 내겐 시동에 불과

하고 넌 바로

이해시키면 없어지는 괄호

그나마 있어야 할 설명 칸이 지금 텅텅

비어있어 의도하지 않은 내가 멍청하다고

느껴지면 씻어야 할 것은 니 고막

다시 들어봐 그전에 보청기나 빌려와

필력만 있다면 시집 내지

랩을 왜 할까?

나는 체스보드

가성비인 너희는 계란판

개 같아 욕심내지 마

또 똥배 나와

나를 담을 배는 없어

필요하지 백악관

BARS

진지하기 전에 챙겨 진실

부수기 위해 맞춰야 할 것은 비위

난 긴 시간 쏟아 만들어냈지 앨범

이제 다 끝나가니

말할 수 있어 IM THE ONE

이제는 가뿐해

이제는 바쁘기에

WASS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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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ell
  • country:Korea, South
  • Languages:Korean, English
  • Genre:Hip-Hop/Rap
  • Wiki:https://khiphop.fandom.com/wiki/Unt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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