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을 알 수 없기에 그냥 걸어 이 길에
어떤 기대도 없이 내 목소리를 남기네
아무것도 모르고 덤빌 때
The world always gives me lesson with the pain
Pain is everywhere like I'm always fade away
발자국은 남아 추억 거릴 남길 거니까 계속 걸어가면 돼
내 이름 영백 모든 곳에 새길 때까지
I'll never turn back yeah I'll never turn back
Yeah I'll never turn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