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 1.5세 김치냄새 교포 살색은 노란 정통 원조
황인종 난 korean 새파란 눈을 가진 코쟁이들에게
나란 존재는 눈찢어진 Kungfu little dragon with
nunchaku 한국에선 Yankee Doodle 니들 뭐하냐구
hello mr. monkey hiphop 바지 양아건달
난 괜히 건드려 맞고 혼자 내는 말 씨~아무튼
고향땅 을 밟았던 97년 12월달 가진 건 거꾸로
눌러 쓴 모자 나시 top 내 모습속에 펄펄 끓는
한국인의 피와 눈물 목에 치솟은 힘줄 listen!
shine의 오른 팔다리 텅빈 주머니의 오로지 우린
쌍둥이 자리의 의리 온몸에 흐르는 solar energy
now feel the heat 내머리 위 태양은 나의 지붕
소외된 wack mc만에 내 철학의 기둥
now choose your weapons wisely cuz
we come dib like 왕쑹
우린 둘도 셋도 넷도 아닌 하나
우린 서로 기대 함께 살아가리 하하 라라
우린 둘도 셋도 넷도 아닌 하나
우린 영원토록 함께 살아가리 하하 라라
요 길 널 처음 만났던 바로 그 때 우린 똑같이
아주 엿 같은 상황에 처해 있었기에 더욱 더 맘이
잘 맞았지 매일같이 개리와 길 서로를 외치며
우릴 깔보던 놈들의 이름위에 침을 뱉으며 랩을
연습하던 그 때 우린 죽이 되든 밥이 되든 꼭
함께 하리라 약속했고 1999년 대한민국이란
앨범속에서 우린 마치 바늘과 실처럼 붙어다녔지
그리고 지금까지 우린 변함이 없어 물론 가끔씩
질투와 시기 의심을 하며 서로 잠시 멀어져
있기도 했지만 그 또한 진정한 솔직함이니
우릴 갈라놓을 껀덕진 되지 못해 아니 그 무엇도
우릴 갈라놓진 못해 난 네게 마지막으로
고맙단 말을 보태 친구여 친구여
우린 둘도 셋도 넷도 아닌 하나
우린 서로 기대 함께 살아가리 하하 라라
Lies and cheats in streets full of foes
and deadbeats where rap is my speech
and survival is da key so be careful of
what you speak or you might just end up
dead~ Red blood in my eye and da tear
I just shed~ In God that we trust and guns
that bust da loudest deadman announcements
and stray dogs they howling thugs dat be wiling.
So who can you trust? Haters wanna reason
just to get these scats up?? fuking actors.
Ain’t no room for faking all we cared about
was money making, no mistaking so choose
your shit wisely cuz we frisk you like
business or you could make da wrong choice
and end up where da fish is killing so addictive
I become your landlord your life
just got evicted your ass I just kicked
it so you realizing. what your lies may
supply no surprise we be making babies
mamma cry time to die
우린 둘도 셋도 넷도 아닌 하나
우린 서로 기대 함께 살아가리 하하 라라
우린 둘도 셋도 넷도 아닌 하나
우린 영원토록 함께 살아가리 하하 라라
후회 없으리 친구란 두글자 나 지키리 ha 개리
말리 길이 j.k shine 어허 친구란 이름에
목숨 바친 젊음이여 우리의 뜻 저 하늘 가르니
어둠이 걷히니 하나 술잔 높이 들어 둘 비워
부워 마셔버려 허이허이 허! 허이허이 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