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location : Lyricf.com
/
Songs
/
Empty Canvas lyrics
Empty Canvas lyrics
turnover time:2024-06-24 09:07:00
Empty Canvas lyrics

월 화 수 목 금 토 일

다 따분해

달력들을 넘기면서

한숨 해

겨울은 너무 춥고

지금은 더 추워

우선 보일러 켜놔

빨리 켜놔

일할 거리는 줄어들고

마스크 땜에 숨이 막혀

머리 아파 답답해

오늘만이라도

행복한 날이길 바라

Here we go

Here we go

Here we go

Here we go

시작해

좋은 날

좋은 날

좋은 날이

가득해져

정말 꿈처럼

행복해졌어

웃으니까 좋잖아

빨주노초파남보

빨리 마음의 평화를 색칠해

사다리도 필요해

구름 위로도 올라가자

새벽 4시

그냥 눈이 떠졌어

그냥 멍하니 있어

초점 없이

그냥 멍하니 있어

새벽 4시

그냥 눈이 떠졌어

그냥 기분이 좋아

그냥 초점 없이 멍하니 있었어

단조로운 매일에 필요해지는 holiday

ohh i think i might be wrong

어쩌면 매일이 holiday

맘껏 쌓아 놓은 영감을

풀어 그리자 수채화

따뜻하게 볕드는 내 맘이

녹여내 추윌 따끔하게

또 두루뭉술한 꿈을 꿔 취한 것 처럼

아파하지 않을거야 나 제발 더 이상은 no

내가 뿌린 물감 꿈이 두리뭉실하게

타겟은 너, 밤마다 부탁해

땅에 쳐박힌 채로 집 밖을

바라보다가 다시 쳇바퀴

따뜻한 꿈

땅콩 같은 너를 껴안고

방콕 하루가 또 반 토막

딴 품은 필요 없는 다큐

이 그림이다 계속

이 그림이다 애써

이 그림이다 계속

이 그림이다 애써

정신 상태는

안드로메다에서

헤엄 HELP

새벽 4시

그냥 눈이 떠졌어

그냥 멍하니 있어

초점 없이

그냥 멍하니 있어

새벽 4시

그냥 눈이 떠졌어

그냥 기분이 좋아

그냥 초점 없이 멍하니 있었어

Comments
Welcome to Lyricf comments! Please keep conversations courteous and on-topic. To fosterproductive and respectful conversations, you may see comments from our Community Managers.
Sign up to post
Sort by
Show More Comments
Babylon
  • country:Korea, South
  • Languages:Korean, English
  • Genre:Hip-Hop/Rap, R&B/Soul
  • Official site:http://kqent.com/producer/520
  • Wiki:https://en.wikipedia.org/wiki/Babylon_(singer)
Babylon
Latest update
Copyright 2023-2024 - www.lyricf.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