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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s
20 Years of Age lyrics
남이 될 수 있을까 [We Loved]
쉴 새 없이 울려 대던 내 전화기는 잠잠해져 가 할 말을 잃은 것 같아 정신없이 쏟아내던 그 모진 말들 주워 담지는 못해 아마 날 떠날 것 같아 난 너를 지울 수 있을까 그저 한순간에 우린 남이 될 수 있을까 쉽지 않을 걸 알지만 좋았던 날도 많았지만 되돌리기엔 멀리 ...
남이 될 수 있을까 [We Loved] [English translation]
쉴 새 없이 울려 대던 내 전화기는 잠잠해져 가 할 말을 잃은 것 같아 정신없이 쏟아내던 그 모진 말들 주워 담지는 못해 아마 날 떠날 것 같아 난 너를 지울 수 있을까 그저 한순간에 우린 남이 될 수 있을까 쉽지 않을 걸 알지만 좋았던 날도 많았지만 되돌리기엔 멀리 ...
남이 될 수 있을까 [We Loved] [Greek translation]
쉴 새 없이 울려 대던 내 전화기는 잠잠해져 가 할 말을 잃은 것 같아 정신없이 쏟아내던 그 모진 말들 주워 담지는 못해 아마 날 떠날 것 같아 난 너를 지울 수 있을까 그저 한순간에 우린 남이 될 수 있을까 쉽지 않을 걸 알지만 좋았던 날도 많았지만 되돌리기엔 멀리 ...
남이 될 수 있을까 [We Loved] [Portuguese translation]
쉴 새 없이 울려 대던 내 전화기는 잠잠해져 가 할 말을 잃은 것 같아 정신없이 쏟아내던 그 모진 말들 주워 담지는 못해 아마 날 떠날 것 같아 난 너를 지울 수 있을까 그저 한순간에 우린 남이 될 수 있을까 쉽지 않을 걸 알지만 좋았던 날도 많았지만 되돌리기엔 멀리 ...
남이 될 수 있을까 [We Loved] [Russian translation]
쉴 새 없이 울려 대던 내 전화기는 잠잠해져 가 할 말을 잃은 것 같아 정신없이 쏟아내던 그 모진 말들 주워 담지는 못해 아마 날 떠날 것 같아 난 너를 지울 수 있을까 그저 한순간에 우린 남이 될 수 있을까 쉽지 않을 걸 알지만 좋았던 날도 많았지만 되돌리기엔 멀리 ...
AM lyrics
계절이 바뀌는 향기 탓인지 이렇게 네가 생각나 내 팔베개를 좋아했었던 너 넌 지금 뭐하고 있을까 아직은 너의 온기가 곳곳에 남아 안 떠나 하늘을 덮고 누워 약속했지 그래 참 많은 얘기를 했었지 바람 참 좋다 너도 참 좋다 뱉은 한숨처럼 예고 없이 나와 버린 혼잣말 MI...
AM [English translation]
I'm thinking of you like this and I wonder whether it is because the season change or the scent you like my arm as a pillow what are you doing right n...
X lyrics
ONE DAY 우연처럼 눈 꽃이 지난 자리에 피어나듯 ONE DAY 운명처럼 어쩔 수 없이 지고 오는 계절처럼 흩날리는 바람인 건지 뿌려지는 눈꽃인 건지 쏟아지는 햇빛인 건지 차오르는 눈물인 건지 무너지는 내 맘인 건지 누가 널 다시 데리고 온 걸까 GOOD BYE M...
X [English translation]
ONE DAY like coincidence as if snow flowers bloom ONE DAY like destiny like the seasons that have no choice but to pass by Will it be the drifting win...
걔 말고 [Not Him] lyrics
널 좋아하는 내가 너는 가끔 불편하대 그 얘기를 직접 들었다면 좀 더 아팠을까 아닐까 네가 좋아하는 애는 네가 가끔 불편하대 얼굴을 날려버리고 싶었는데 내가 뭐라고 울며 걷는 너를 따라 걸어 제발 이런 날 한 번만 봐주면 안 될까 너의 방에 켜져 있는 불빛이 꺼질 때까...
걔 말고 [Not Him] [English translation]
널 좋아하는 내가 너는 가끔 불편하대 그 얘기를 직접 들었다면 좀 더 아팠을까 아닐까 네가 좋아하는 애는 네가 가끔 불편하대 얼굴을 날려버리고 싶었는데 내가 뭐라고 울며 걷는 너를 따라 걸어 제발 이런 날 한 번만 봐주면 안 될까 너의 방에 켜져 있는 불빛이 꺼질 때까...
거기 있어준다면 [If You Stay There] lyrics
왜 그런 날 있지 맘이 많이 맘이 그냥 다친 날 지나간 사람들이 추억들이 뜨겁게 그리워지는 날 뭐든지 할 수 있다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기억을 더듬거리며 널 불러보다가 잠이 든 날 저 기다림의 끝 언덕 넘으면 네가 있으면 좋을 텐데 좋을 텐데 좋을 텐데 단 한 번...
거기 있어준다면 [If You Stay There] [English translation]
왜 그런 날 있지 맘이 많이 맘이 그냥 다친 날 지나간 사람들이 추억들이 뜨겁게 그리워지는 날 뭐든지 할 수 있다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기억을 더듬거리며 널 불러보다가 잠이 든 날 저 기다림의 끝 언덕 넘으면 네가 있으면 좋을 텐데 좋을 텐데 좋을 텐데 단 한 번...
난 당신에게 어떤 사람일까요 [What Type Of Person Will I Be To You?] lyrics
걸음이 느리던 추억들은 햇빛에 물들어요 추억이 쌓이는 거리마다 달빛이 물들어요 골목마다 울려 퍼지는 소리 같은 추억들이 닿을 때면 널 떠올릴래요 조금은 빛 바래졌대도 언젠가 전했던 마음들은 시간에 물들어요 기억이 쌓이는 거리마다 추억이 물들어요 옅은 색에 분홍빛의 색깔...
난 당신에게 어떤 사람일까요 [What Type Of Person Will I Be To You?] [English translation]
걸음이 느리던 추억들은 햇빛에 물들어요 추억이 쌓이는 거리마다 달빛이 물들어요 골목마다 울려 퍼지는 소리 같은 추억들이 닿을 때면 널 떠올릴래요 조금은 빛 바래졌대도 언젠가 전했던 마음들은 시간에 물들어요 기억이 쌓이는 거리마다 추억이 물들어요 옅은 색에 분홍빛의 색깔...
날씨가 미쳤어 [Crazy Weather] lyrics
오늘은 바람이 적당해 만나자 햇살은 안 뜨겁고 거리엔 사람들도 적당해 저기 SNS에서 봤던 카페 가보고 싶어 했었던 너 사진이 잘 나오는 창가 자리를 봐두었어 근데 넌 어디서 찍어도 예뻐 겉옷은 챙겨와 밤에는 추워 뭐 안 챙겨오면 더 좋아 내가 안아줄까 아 너무 빠른가...
날씨가 미쳤어 [Crazy Weather] [English translation]
오늘은 바람이 적당해 만나자 햇살은 안 뜨겁고 거리엔 사람들도 적당해 저기 SNS에서 봤던 카페 가보고 싶어 했었던 너 사진이 잘 나오는 창가 자리를 봐두었어 근데 넌 어디서 찍어도 예뻐 겉옷은 챙겨와 밤에는 추워 뭐 안 챙겨오면 더 좋아 내가 안아줄까 아 너무 빠른가...
너와, 사계절 [Four Seasons With You] lyrics
햇살이 가득한 날 너와 둘이 걷다가 이어폰을 하나씩 나눠끼고 벤치에 앉아 서로를 기대며 하늘에 우리의 기대를 담아 바라보며 시간이 멈추기를 언젠가 어느새 여름이 찾아오면 너와 시원한 카페에 앉아 서로의 커피를 나눠 마시며 웃는 모습 이런저런 모습 가까이 하면서 봄 여름...
너와, 사계절 [Four Seasons With You] [English translation]
햇살이 가득한 날 너와 둘이 걷다가 이어폰을 하나씩 나눠끼고 벤치에 앉아 서로를 기대며 하늘에 우리의 기대를 담아 바라보며 시간이 멈추기를 언젠가 어느새 여름이 찾아오면 너와 시원한 카페에 앉아 서로의 커피를 나눠 마시며 웃는 모습 이런저런 모습 가까이 하면서 봄 여름...
다시, 스무살 [Again, 20 years of Age] [Dasi, seumusal] lyrics
알지? 갈 수 없는 길이라 해도 그 길을 따라 걸었던 우리 하늘, 그리웠던 그 날 같은 하늘 오늘이 내게 가져다 준 선물 널 추억해 보고 싶은데 그리웠는데 아쉬웠던 눈물처럼 떨어지는 오늘 하루 아직 멀어지지 마 마지막 오늘 하루 너이길 바래 내 맘이 바래져 버리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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