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location : Lyricf.com
/
Songs
Layone lyrics
느린심장박동 [neulinsimjangbagdong] lyrics
느린 심장 박동 너네 진지한 말도 너무 거대한 파도 날 이제 놔줘 다 가져 가 싸가지 없게 다 바가지 박아 목요일 밤엔 복을 받아 어반자카파 심장 박동 친자 판독해 아빠 잠깐만 힙합 팔던 시장 바닥 까무잡잡하지 으으으 하고 넘어졌다가 우우우 너가 너무 좋다 누가 음주 ...
버스야 돌고 돌아 다시 내게 오라 [beoseuya dolgo dol-a dasi naege ola] lyrics
보세 옷 코디를 갖춰 향수를 뿌리고 나서 멍하니 거울을 봤어 뭔가 어색해 보였거든 친구를 잃은 기분만큼의 발걸음은 가벼워서 너 카드를 두고 나온 것도 깜빡한 거니 목적지에는 차피 나 밖에 없는데 정신은 깜빡깜빡 혼자서 지구를 한 바퀴 돌아도 신호는 더럽게도 안 바뀌어 ...
사랑은 나무늘보 [salang-eun namuneulbo] lyrics
사랑 스무 고개를 했지만 Do not enter 다시 돌아가기 서먹해질 틈이 없나봐 드나들어 내 마음을 당기지 숨어보려 했지만요 둔하거든 상대는 선수인 걸 숨어보려 했지만요 둔한 나의 마음 안의 단비 이젠 저 멀리 지나가버린 빛바랜 과거를 뒤로하고 천천히 그려갈 거야 ...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Birds Fight To Come Out Of Eggs] [saeneun al-eseo naolyeogo tujaenghanda] lyrics
새는 알에서 밤 새우고 생은 결국 불 판 위에 바라보는 법을 몰라 여기가 어딘지도 조차 눈 씻고 찾아봐도 몰라 무의식을 삼켜 네게 곧장 용서 빌어봐도 fallin 용서 빌어봐도 fallin 용서 빌어봐도 fallin 나는 기리보이처럼 랩 해 너도 기리보이 랩 해 난 이...
오태식 [Oh Tae Sick] [otaesig] lyrics
해바라기 식당에 바로 앞에 직장 에어팟 한 개에 집착 왜 발악해 신참 새파랗게 어린 자식들 거의 다 배신자 코펜하겐 수입 담배 가루 워싱턴 난 신짜오야 진짜 우황청심환 심장 만신창이와 술 취한 마술사의 아구창 삼지창은 간지 쫙 수강신청 언제적 산신령 먼 친척이 사실 여...
원효대사 [wonhyodaesa] lyrics
오늘도 본을 떠 원효대사 해골물 오 월 로제 미카사 아커만 Don't worry 돈과 빛, 재산 해결 못해 정월대보름에 늑대야 에구머니나 원효대사 오면 절이 엎어지고 현역 대상 오 불합격 추억팔이 은폐엄폐 어우 연애는 나 못 해 저기 오빠 또 해줘 저녁에 소고기 쏴버려...
이모힙합 [EMO HIP-HOP] [imohibhab] lyrics
엄마의 전기장판은 꺼버리고 언니는 쇼미 작가로 커버리고 오마이걸 매니저가 번호를 바꿔 아프리카 부회장까지 거머리 이모는 재빠르게 다음 판을 먹어 할머니 집 무한의 계단 아래 수억 원 휘몰아치는 기회를 박탈해 북은 힘으로 제압하는 조영의 발해 복원 힙합은 힙합 구입하래 ...
장예준 [張芮準] [jang-yejun] lyrics
어차피 빌어먹을 반복은 삼켜야 더 편해 머리를 비우기 위해 꼬집던 살은 붉게 변해 소비하지 않기로 했던 감정의 번외 사람 같고 사람답게 살고파 간절히 원해 처음부터 나를 팔 생각이었다면 표현의 가뭄 탓에 마르기 전 쌓아놓은 굴욕적인 사랑 고백이라도 할 걸 결국 좋은 사...
Layone - 태교부터 [from birth] [taegyobuteo]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가 결혼 안 해 12살 차이랑 창모는 5살 때부터지만 초음파 사진 찍을 때 난 말했어 태교부터 베이비 모차르트 태교부터 베이비 모차르트 내게 달라붙어 like 찰흙 내게 달라붙어 낙찰을 태교부터 베이비 모차르트 태교부터 베이비 모차르트 내게 달라붙...
피치 [Peach] [pichi] lyrics
노란 머리 핑크 잠옷 피치 히메 너는 물처럼 투명해 빛이 휘네 넌 잔머리 굴리고 나서는 기침해 진절머리 나잖아 이제는 솔직하게 너랑 키스도 하고 싶어 숨 막히게 예뻐서 네 앞에선 Zipper 숙맥 같다고 말해줘 내게 선시 털어줘 착하면 안 된다는 건 중요해 사실 나는 ...
해바라기 [Sunflower] [haebalagi] lyrics
깡패 아니야 한 패 아니야 그만 비아냥 그냥 사비 like 에스파냐 오라클은 개뿔이고 나발이고 배신 오래 걸은 갯벌이 곧 내 발을 묶듯이 해바라기 줄기 핏줄 해 한 사람 바라보는 척 쓰레기 해바라기 고개 들어 숭배 아수라장이 되어버린 수배지 과거에 나는 미친개라고 불려...
1 2
Artists
Copyright 2023-2024 - www.lyricf.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