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the Beautiful You (OST) lyrics_To the Beautiful You (OST) songs|Lyricf.com

Sky lyrics

귀 기울여봐요 들리지 않나요 작은 속삭임 그대 들리는 어디든 그곳에 함께 있을게요 멀리 있대도 그댈 부르는 바람이 있죠 우리만 아는 설렘이 파란 하늘 끝에 닿아서 내 곁에 있어 줘요 내 손을 잡아요 작은 속삭임이 말해준 바람이 전하는 말 들으며 하늘로 날아 오르면 되요...

Sky [English translation]

귀 기울여봐요 들리지 않나요 작은 속삭임 그대 들리는 어디든 그곳에 함께 있을게요 멀리 있대도 그댈 부르는 바람이 있죠 우리만 아는 설렘이 파란 하늘 끝에 닿아서 내 곁에 있어 줘요 내 손을 잡아요 작은 속삭임이 말해준 바람이 전하는 말 들으며 하늘로 날아 오르면 되요...

Sky [Greek translation]

귀 기울여봐요 들리지 않나요 작은 속삭임 그대 들리는 어디든 그곳에 함께 있을게요 멀리 있대도 그댈 부르는 바람이 있죠 우리만 아는 설렘이 파란 하늘 끝에 닿아서 내 곁에 있어 줘요 내 손을 잡아요 작은 속삭임이 말해준 바람이 전하는 말 들으며 하늘로 날아 오르면 되요...

Sky [Transliteration]

귀 기울여봐요 들리지 않나요 작은 속삭임 그대 들리는 어디든 그곳에 함께 있을게요 멀리 있대도 그댈 부르는 바람이 있죠 우리만 아는 설렘이 파란 하늘 끝에 닿아서 내 곁에 있어 줘요 내 손을 잡아요 작은 속삭임이 말해준 바람이 전하는 말 들으며 하늘로 날아 오르면 되요...

To the Beautiful You [OST] - 나야 [Na ya]

[써니]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천 번을 말해도 모자라 그리워 그리워 그리운 순간마다 더 그리워 [루나] 부르고 부르고 부르면 자꾸만 떠오르는 얼굴 바라고 바라고 바라면 언젠간 니가 내 맘 알아줄까 [모두] 오직 너밖에 모르는 그런 나야 너만을 사랑해 줄 사람 바로 나야...

나야 [Na ya] [English translation]

[써니]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천 번을 말해도 모자라 그리워 그리워 그리운 순간마다 더 그리워 [루나] 부르고 부르고 부르면 자꾸만 떠오르는 얼굴 바라고 바라고 바라면 언젠간 니가 내 맘 알아줄까 [모두] 오직 너밖에 모르는 그런 나야 너만을 사랑해 줄 사람 바로 나야...

나야 [Na ya] [Serbian translation]

[써니]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천 번을 말해도 모자라 그리워 그리워 그리운 순간마다 더 그리워 [루나] 부르고 부르고 부르면 자꾸만 떠오르는 얼굴 바라고 바라고 바라면 언젠간 니가 내 맘 알아줄까 [모두] 오직 너밖에 모르는 그런 나야 너만을 사랑해 줄 사람 바로 나야...

아름다운 그대에게 [Rise & Shine] [aleumdaun geudaeege ] lyrics

가쁘게 차오른 숨에 쫓겨 달아나기 바빴죠 터질 듯 보채는 심장을 달래는 법 난 몰랐죠 어쩌면 이렇게 난 어린가요 하늘은 왜 또 이리 높은가요 수 백 번을 뛰어봐도 제자리에 서 있죠 바라는 만큼 날아 볼 수 있다면 (느껴 볼 수 있다면) 내 맘 가득 저 하늘을 담아서 전...

아름다운 그대에게 [Rise & Shine] [aleumdaun geudaeege ] [English translation]

가쁘게 차오른 숨에 쫓겨 달아나기 바빴죠 터질 듯 보채는 심장을 달래는 법 난 몰랐죠 어쩌면 이렇게 난 어린가요 하늘은 왜 또 이리 높은가요 수 백 번을 뛰어봐도 제자리에 서 있죠 바라는 만큼 날아 볼 수 있다면 (느껴 볼 수 있다면) 내 맘 가득 저 하늘을 담아서 전...

아름다운 그대에게 [Rise & Shine] [aleumdaun geudaeege ] [Russian translation]

가쁘게 차오른 숨에 쫓겨 달아나기 바빴죠 터질 듯 보채는 심장을 달래는 법 난 몰랐죠 어쩌면 이렇게 난 어린가요 하늘은 왜 또 이리 높은가요 수 백 번을 뛰어봐도 제자리에 서 있죠 바라는 만큼 날아 볼 수 있다면 (느껴 볼 수 있다면) 내 맘 가득 저 하늘을 담아서 전...

아름다운 그대에게 [Rise & Shine] [aleumdaun geudaeege ] [Transliteration]

가쁘게 차오른 숨에 쫓겨 달아나기 바빴죠 터질 듯 보채는 심장을 달래는 법 난 몰랐죠 어쩌면 이렇게 난 어린가요 하늘은 왜 또 이리 높은가요 수 백 번을 뛰어봐도 제자리에 서 있죠 바라는 만큼 날아 볼 수 있다면 (느껴 볼 수 있다면) 내 맘 가득 저 하늘을 담아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