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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s
Jang Phil Soon lyrics
그 다음날 [We'll Find The Day] [geu da-eumnal]
지나간 일들은 모두 잊어버리길 수없이 많은 날들을 견뎌봤지만 때가 오지 않은 것은 아무리 애를 써도 내 뜻대로 되지 않기에 모두 놓은 채 기다릴게요 혼자 남겨진 바람에 기대어 그냥 이대로 흘러가기만 We’ll find the day 세월이 흐른 그 언젠가 Just br...
Soony Rock lyrics
하늘을 올려다 본지가 언젠지 그 파란 하늘 아래 우린 꿈을 꿨지 내키지 않는 일들이 너무 많아 이런게 내가 꿈꿨던 미랠까 시간은 나와 상관 없는듯 그냥 흘러가고 불안한 내일을 우린 다시 준비하네 떠나는 기차 돌아앉은 세상 뒤로 달리는 어지러운 풍경 한숨섞인 그대 목소리...
Soony Rock [English translation]
하늘을 올려다 본지가 언젠지 그 파란 하늘 아래 우린 꿈을 꿨지 내키지 않는 일들이 너무 많아 이런게 내가 꿈꿨던 미랠까 시간은 나와 상관 없는듯 그냥 흘러가고 불안한 내일을 우린 다시 준비하네 떠나는 기차 돌아앉은 세상 뒤로 달리는 어지러운 풍경 한숨섞인 그대 목소리...
강남 어린이 [gangnam eolin-i] lyrics
어릴적에 뛰어 놀던곳 바람지나 간뒤에 낯선 모습만 내가 품었던 어린날의 꿈 바람따라 떠나고 나만 외로이 엄마손을 흔들며 걸어가던길 개울건너 들리던 아이들 노래 무성했던 언덕엔 높은 건물들 네온 불빛 사이로 퍼져 버린 꿈 * 돌아가리라 푸른 하늘 건너 옛 친구들 어울려 ...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Geureon saram tto eopseumnida] lyrics
천 번이고 다시 태어난 데도 그런 사람 또 없을 테죠 슬픈 내 삶을 따뜻하게 해준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나의 심장쯤이야 얼마든 아파도 좋은데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먼 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 걸 줄 수 있어서 사랑할 수 있어서 슬퍼도 행복...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때 [naui oeloum-i neol buleulttae] lyrics
널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널 부를 땐 내 마음 속...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때 [naui oeloum-i neol buleulttae] [English translation]
My feelings for you are dying slowly But I didn't forget the many winters we had Like the memory of your hands holding my hands tightly Those memories...
나의세상 [My World] [nauisesang] lyrics
아침을 깨우는 너의 소리 무거운 내 두 눈 또 하루가 짧기만한 나와 혼자 노는 아이 지치고 힘이들때 해맑게 웃어주는 너 내 품에 안기네 잘 하고 싶은 마음 자꾸만 나를 재촉해 시간만 흐르네 해야할 일들 속에 묵힌 미뤄둔 내 꿈들 내게서 예쁜 두 눈 떼지 못한채 매달려 ...
너에게 하고 싶은 얘기 [neoege hago sip-eun yaegi] lyrics
가버린 날의 그림 속엔 초라한 너의 모습 그 눈빛엔 내일에 대한 기대는 없었어 내일은 너도 모른다며 너를 자꾸 내몰았고 헝클어진 밤거리만이 너의 전부였지 슬프고 우울한 너의 모습이 보여 부정할 수 있는 방법은 없어 보여 먼 곳에서 돌아온 너 잔잔해진 가슴엔 젊음보다 열...
어느 새 [Before one knows] lyrics
어느 새 내 나이도 희미해져 버리고 이제는 그리움도 지워져버려 어느 새 목마른 가슴을 모두 잃어버린 무뎌진 그런 사람이 나는 되어만가네 어느 새 시간은 사랑하는 사람 마저 빼앗아 나를 상심하게 만들었지만 어느 새 이제는 가슴 시린 그런 기억 조차도 모두 깨끗하게 잊어버...
어느 새 [Before one knows] [English translation]
어느 새 내 나이도 희미해져 버리고 이제는 그리움도 지워져버려 어느 새 목마른 가슴을 모두 잃어버린 무뎌진 그런 사람이 나는 되어만가네 어느 새 시간은 사랑하는 사람 마저 빼앗아 나를 상심하게 만들었지만 어느 새 이제는 가슴 시린 그런 기억 조차도 모두 깨끗하게 잊어버...
작은 연못 [The Little Pond] [jag-eun yeonmos] lyrics
깊은 산 오솔길 옆 자그마한 연못엔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것도 살지 않지만 먼 옛날 이 연못엔 예쁜 붕어 두 마리 살고 있었다고 전해지지요 깊은 산 작은 연못 어느 맑은 여름날 연못 속의 붕어 두 마리 서로 싸워 한 마리는 물 위에 떠오르고 여린 살이 썩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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